본문 바로가기

行間/책을 어떻게 읽었나

(43)
2013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매년 책을 사고 읽는 일을 반복한다. 새로운 책은 계속 나오고 아직 읽지 못한 책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자신이 읽지 않은 책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책이라고 장정일은 말했다. 내가 읽은 책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참살만 하지 않은 곳이다. 조그마한 도서관을 채울 정도만 책이 존재한다면 그것보다 불행한 세상이 어디 있겠는가. 나의 게으름으로 그녀는 세상에 나오지 못하고 먼지만 소복이 쌓이고 있다. 이제 그녀에게 세상의 아름다움, 더러움 그리고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녀에게 생명을 주는 길은 오직 하나, 책을 읽는 방법뿐이다. 그럼에도 나는 게으름으로 그녀가 세상으로 나오는 통로를 막고 있다. 매년 100여 권을 사고 100여 권을 얻으며 50여 권을 도서관에 빌린다. 근 30..
2012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매년 읽은 책을 정리한지 4년이 되었다. 2011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2010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2009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2008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매년 100여 권의 책을 읽는다. 그중 8~90%는 리뷰를 남긴다. 이 기록이 나에게 준 선물이다. 매년 나름대로 열심히 읽지만, 수급의 불균형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 2011년에도 읽은 책보다도 사거나 얻은 책이 많다. 2011년은 109권을 읽었다. 하지만 84권을 구매하고 114권을 얻었으며 53권을 도서관에서 대출받아 읽었다. 단순하게 계산적으로 보면 142권의 불균형이 생겼다. 물론 이 중에는 완독하지 않은 책이 포함되어 있다. 아무리 너그럽게 생각해도 매년 100권 이상의 읽지 못한 책이 다음 해로 넘어간다. 한데 또..
2011년 올해 읽은 책 Best 10 책이 좋고 나쁨이 없다고 누차 이야기 했다. 읽는 자와 맞지 않는 것이지 원래 나쁜 책이 없다는 뜻이다. 또한 베스트를 선정한다는 것이 무의미 하지만 넘쳐나는 책들 중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기를 바라며 읽은 책중에서 10권을 뽑아본다.(2011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이 책들이 꼭 베스트는 아니다. 여기에 옮겨 적지 않은 책도 워스트가 아니다. 스티브 잡스 : 예약 구매를 했음에도 아직 다 읽지 못했다. 하지만 평전의 원형을 본 것 같다. 우리의 평전을 보면 용비어천가를 떠오르게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누구라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시리라.) 잡스에 관한 책은 너무 많이 나왔고 읽어 내용의 신선함은 떨어졌다. 하지만 내용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잡스, 그리고 쓴 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스티브 잡..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11. 01 1월은 4권을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26권을 받았다. 새로 시작하는 책읽기부터 많은 책이 남았다. 좀 더 알찬 독서생활을 위하여 꾸준히 읽고 책을 사고 모으리라. "하지 말라는 것 아니면 알아서 하라"는 말은 지금까지 밥벌이(?) 생활을 돌아보게하는 말이다. "알아서 기는것"과 차이점이 무엇일까? ▣ 2011년 01월 읽은 책 수학박물관 - 행성비출판사 꾸준함에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 - 부케브릿지 성공하는 사람의 스마트 폰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북곰 ▣ 2011년 01월 사거나 얻은 책 손의 신비 : 존 네이피어 - 4번째 구매. 차가운 밤 : 바진 - 북곰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 노암 촘스키 - 지인에게서 받은 책 걸리버 여행기 - 서울대학교 출판부 - 지인에게서 받은 책 수운 선생..
2011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매년 읽은 책을 정리한지 3년이 되었습니다. 2010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2009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2008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매년 책을 읽는 방법을 바꿔 책읽기의 효율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저 맘 가는대로 읽는 것이 좋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Last Updated : 2011. 12. 31. ▣ 2011년 읽은 책 (?) - 읽은 횟수 12월 아이폰 앱 기획 성공의 법칙 (3) - 맥북 구매후 다시 읽다. 전에 안보이던 내용이 보인다. 난설헌 - 다산책방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 아람누리도서관 책 쓰기의 모든 것 : 송숙희 - 아람누리도서관 위기의 재구성 - 알라딘서평단 겁 없이 거침 없이 후회 없이 - 흐름출판 조조 사람혁명 - 북곰 11월 ..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10. 12 12월은 2권을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17권을 받았다. 올해는 총 84권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111권을 받았다. 이제 다시 신년 계획을 세워야 할 시기이다. 100여권을 읽었지만 올해 늘어난 책이 100권이 넘는다. 2011년 책을 전혀 구매하지 않아도 될 권 수이다. 그래도 책을 구매할 것이고 또 서평단과 지인에게 꾸준히 책을 얻을 것이다. 전부 다 읽지 못하여도 차례와 머릿말만 읽더라도 도움이 되라 굳게 자위하고 있다. ▣ 2010년 12월 읽은 책 꼴 1 : 허영만 - 올포스트 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 부케브릿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국지 - 이투리뷰어 청년 CEO를 꿈꿔라 - 예문당 ▣ 2010년 12월 사거나 얻은 책 신화, 우리 시대의 거울 - 북곰서평단 홈즈 - 85번째..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10. 11 정신없이 지난 11월에는 1권을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14권을 받았다. 하여 지금까지 올해 총 82권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94권을 받았다. 갈수록 독서량이 줄어들고 있다. 질적으로 늘어난 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다른 계기를 마련할 때이다. '세상에 만만한 인생은 없'듯이 공짜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무언가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 되든지... 나는 무엇을 지불하고 얻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 2010년 11월 읽은 책 세상에 만만한 인생은 없다 - 이투리뷰어 세계가 열광한 IT 창조자 - 부케브릿지 서른과 마흔 사이 - 이투리뷰어 삼성처럼 일하라 - 이투리뷰어. 책 내용의 취사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 부케브릿지 두말할 필..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10. 10 10월에는 1권을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15권을 받았다. 하여 지금까지 올해 총 81권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78권을 받았다. 수급의 불균형이 매달 일어나고 있다. 이번달이 특히 심하다. 을 한 달 가까이 잡고 잇었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책과 같이 읽기는 하였지만 그 책의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생각버리기에 실패한 것이다. 매년 햄릿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고자는 생각에 을 구매했다. 기왕에 나온 것도 있지만 시인 김정환이 다시 번역한 세익스피어 시리즈를 다시 읽기로 하였다. 11월에 읽고 내년에 다시 읽는다면 무슨 느낌일까? 몹시 궁금합니다. ▣ 2010년 10월 읽은 책 그냥 피는 꽃이 있으랴 - 북곰서평단 아이프레임 : 이동우 - 이투리뷰어 내가 읽은 책과 세상 : 김훈 - 아람누리도서..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10. 09 9월에는 15권을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16권을 받았다. 하여 지금까지 올해 총 80권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63권을 받았다. 도서관에서 7권을 대출했다. 이번 달에도 읽은 책보다 늘어나 책이 많다. 수급의 불균형이 매달 일어나고 있다. 이번달에도 단편이나마 소설을 두 편 읽었다, 두 작가 모두 잘 모르는 작가다. 대중들은 많이 알고 있지만 내가 처음이다. 8월부터 읽었던 톰 피터스의 은 찬찬히 몇 번 읽었다. 8월에 읽었던 카네기의 과 더불어 두 권만 숙지한다면 자기계발서는 더 이상 읽기 않아도 될 것이다. 단, 조건이 있다.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읽는다는 전제조건으로. 여기에 무위당 선생의 를 더불어 읽는다면 자기 수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월초에 각기 모양새가 다른 서평집 세 권을 ..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10. 08 8월에는 3권을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14권을 받았다. 하여 지금까지 올해 총 65권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47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17권이 늘었지만 10권을 읽었으니 이번 달에도 7권이 남았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오랫만에 소설을 한 권 읽었다. 김영하의 다. 몇 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단편을 좋아한다. 늘어지지않고 임펙트를 작가가 고민한 흔적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그 재미의 하나다. 예문당님이 보내주신 은 출판인도 아니고 그쪽에 연이 없는 나로서도 관심이 가는 내용이다. 앞으로의 미디어가 어떤 형태로 움직일 것인가에 대한 고찰이다. 아이패드가 나오면서 그것에 대한 고찰이 많아졌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이 땅의 전자책 단말기업체들도 앞다투어 출시를 하고 가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