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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間/육아育兒는 육아育我

초등학생을 위한 6월에 읽어 볼 책 6학년: 《과학 박물관》국립과천과학관에 있는 과학적 도구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설명해준다. 과학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을 들고 국립과천과학관에 가보세요.과학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권은아 지음/행성B아이들5학년: 《삼신할머니와 아이들》우리 모두는 삼신할머니가 태어나게 해주셨다.삼신할머니가 없으면 더이상 아기는 태어나지 못한다.삼신 할머니와 아이들 정하섭 글, 조혜란 그림/창비(창작과비평사)4학년: 《딱 걸렸다 임진수》 2학년3반에는 말썽꾸러기가 많다. 그중 TOP3는 오광명, 임진수, 황반장이다. 털보선생님은 장난꾸러기를 혼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신다.딱 걸렸다 임진수 송언 지음, 윤정주 그림/문학동네어린이3학년: 《형광 고양이》빨간 고양이가 있다. 빨간 고양이는 색이 좀 다르다고 다른 .. 더보기
초등학생을 위한 5월에 읽어 볼 책 초등학교 5학년인 작은 아이는 학교 도서신문 기자다. 매달 학교신문에 학년당 한 권씩 추천 도서를 소개한다. 책 소개가 쉽지 않다는 건 잘 알고 있다. 다만 읽은 책이나 읽을 책 중에서 다른 이에게 소개하면서 자신이 먼저 읽는데 만족한다.책 선정 기준은 따로 없다. 대체로 집에 있거나 읽었던 책과 될 수 있는 대로 신간으로 정한다. 아이와 의논하여 책을 선정하는데 쉽지 않다.책에 관한 정보가 없어 책장에 보이는 책 위주가 되는 한계가 있다.+1학년: 《울보 나무》 카토요코 글, 미야니시타츠야 그림, 한림출판사울보 나무 카토 요코 지음, 미야니시 타츠야 그림, 고향옥 옮김/한림출판사울보 아기 돼지가 있다. 돼지는 울보 나무라는 친구가 생겼다. 이 나무는 돼지가 울 때마다 돼지가 불쌍하지만, 자신은 아무것도.. 더보기
천재가 되기 위한 열두 가지 조건 천재가 되기 위한 열두 가지 조건1. 태어난다2. 주위를 잘 관찰한다3. 배운다4. 새로운 생각을 떠올린다5. 끈기를 기른다6. 놀면서 공부한다7. 많이 물어보고 많이 생각한다 어째서? 얼마나? 왜? (왜 아닐까?)8.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각을 한다9. 더 낫게 고친다10.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11. 절대로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12. 자기만의 것을 찾아낸다초등학교 1학년 정도의 아이에게 적합한 책이다. 내가 보아도 좋은 내용이다. 하지만 조금 비틀어 보자.먼저 제목에 나오는 "천재가 되기 ..."에서 왜 '천재'가 되어야 하는가. 커가는 아이에게 '천재'를 강요하는 것은 부모의 욕심이다. 초등학교 가기 전까지 부모는 자기 자식이 모두 천재까지는 아니지만, 영재 똑똑한 아이라는 생각이 있다. 초등학교에 .. 더보기
좋은 아빠보다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 아버지에게 좋은 영향을 받고 자랐다면, 그렇지 못해 바로 잡으려고 쓸 수많은 에너지를 발전적으로 쓸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자녀를 양육할 때는 반드시 이러한 점을 명심해야 한다.마흔의 심리학에 나오는 귀절이다. 내가 좋은 아버지가 일까? 아니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좋고 나쁨은 무슨 기준으로 나누는 것인가. 좋은(?) 학원을 보내주고 원하는 것을 원하는대로 사준다면 좋은 아버지일까.몇 년전 보건복지부에서 친구같은 아빠, 프렌디(Friend+Daddy)를 홍보했었다. (정부가 하는 일이 늘 일회성에 그치니 많은 것을 바라면 속만 쓰리다.) 좋은 아버지보다는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바램으로 끝날까. 같은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친구같은 아빠가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언제나 같이 놀고 같이 즐길.. 더보기
초등학교 국어가 평생 간다 : 국어 공부의 달인 초등학교 국어가 대학까지 간다. 국어 실력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은 읽기 능력과 쓰기 능력이다. 읽고 쓰는 힘, 이것은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국어 실력을 초등학교 때 키우지 못하면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도 깊이 있는 공부를 하기 힘들다. 대학교에 가면 국어 공부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국어는 평생 동안 내내 중요하다. 살아가는 동안 꼭 필요하며 모든 것이 다 국어와 관련이 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초등학교 국어 시간, 그 시간을 제대로 보내야 한다.초등학교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중요한 국어 시간을 제대로 보낼 수 있도록 부모가 잘 일러주어야 한다. 또한 부모도 초등학교 때 열심히 하지 못했던 국어 시간을 아이와 함께 제대로 보내야 한다. 아이에게만 국어가 중요.. 더보기
초등학교 4학년 3분 스피치 <세상을 바꾼 생각 천재들> 초등학교 4학년 둘째 아이가 학교에서 3분 스피치를 한다고 했다. 3분 동안 책소개를 하는 것이다. 연습장에 <세상을 바꾼 생각 천재들>이라는 책에 대해 쓴 것을 가지고 왔다. 잘 썼다고 했더니 연습하는 것을 아이폰으로 녹음해보더니 2분정도 밖에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사례를 하나 더 추가하면 될거라고 말해주었다. 사례를 하나 추가하여 2분 50초가 나온다며 나에게 봐달라고 보여준 스피치의 내용이다. 수정 해주지 않았다. 글을 고쳐주면 다음부터 자기 혼자 글쓰기를 주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몇 군데 고칠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큰 무리가 없이 자기 생각을 잘 표현했다. 일기와 책읽기를 시킨 것이 도움이 되었을까? 우리 때와는 다르게 학교에서 이런 3분 스피치로 자기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주는 것은 긍정적.. 더보기
아이에게 올바른 독서 지도란 없다 단지 부모가 미리 읽어보는 일이다 아이에게 책을 어떻게 읽게 할까가 많은 부모들의 관심사이다. 정작 자신은 어린이 책은 고사하고 자신의 책도 읽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있다. 저자는 "날마다 쏟아져나오는 수많은 책들의 홍수 속에서 우리 아이들 독서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대한 독서지도에 대해 고민했다. 하지만 그의 질문은 "독서를 '지도'하다니"라는 다른 커다란 질문과 마주한다. 그래서 저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단지 "아이 곁에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책과의 만남에 눈뜨게 해주는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아이들에게 "좋은 책만을 까다롭게 골라 오랜 시간에 걸쳐 채운 제 책꽂이 하나를 장만해 주는 일"로 자신만의 책꽂이에 "책.. 더보기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 : 수학을 절친으로 만드는 19가지 방법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아이가 있다.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나와 같이 공부하다가 수학학원에 다닌지 이제 1년이 되어간다. 학원을 다니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학원을 보내긴 하였지만 학원이라는 것에 심한 엘러지를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아직도 그리 탐탁하지 않다. 지금 중학교 2학년 과정을 배우고 있다. 말 그대로 선행학습을 하고 있다. 2년을 넘게 선행하고 있는데 옳은 것인지 아직도 판단이 서지 않고 있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것이 수학이다. 기초가 되어있지 않으면 그것에 들어가는 시간만큼 점수가 오르지 않는 과목이다. 다른 어떤 과목보다 기초가 중요하다. 하지만 나도 수학에 약간(?) 관련이 있지만 기초를 가르치기가 어렵다. 대부분의 책들이 문제 푸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들 뿐이다. 며칠 전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