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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글은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모든 공석의 충원을 심사할 채용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구글은 1명의 의견이 아닌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 충원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성장하면서 수천 장의 이력서가 매주 구글로 쏟아져 들어왔다. 수백명이 면접을 보았지만 채용되지 않았고, 탈락자 중 대다수가 누구도 확실히 설명해줄 수 없는 변덕스럽고도 이해할 수 없는 채용절차로 인해 무시를 당했다고 느꼈다. 이렇게 하여 구글에 대해 안좋은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2004년 후반 구글은 "우리가 탈락시킨 많은 사람들은 상당히 우수했다. 지금은 그들을 탈락시킨 것을 후회하고 있다. 채용방식을 손봐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껏 새로운 방식이라 알려진 구글의 채용방식도 그리 완벽한 것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또 구글은 섭립자 두명의 발언권을 비롯하여 모든것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여기저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좋은 실적에 묻히고 있다고 보입니다. 아니면 주식 구조를 그렇게 만들어 놓고 시작한
구글은 프로젝트 상위 100개 목록이 발표되었다. 이로 인하여 구글은 다양한 출처에서 많은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었다. 이같은 관리 방식으로 대체로 호응도 높았다. 하지만 많은 직원들의 불평을 듣기도 하였다. "구글은 매우 정치적인 곳이 되어갔다."라고 말하고 "래리와 세르게이의 허락없이는 누구도 어떤 일을 할 권한이 없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덧붙임_
변화를 직시하라,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라 : 구글드
구글이 블로거를 인수한 이유?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존 바텔 지음, 신윤조.이진원 옮김, 전병국 감수/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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