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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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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텐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틀린 것이 아니었다. 21세기 중국문화지도 <10> 베스트셀러 작가 이중톈 교수 단독 인터뷰 삼국지 강의와 품인록은 꼭 읽어야 겠다.

사불동이리동(事不同而理同) - 일은 다르지만 이치는 같다. : 오늘 기억하고 싶은 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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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원박사가 말해 준  다섯 단락 에세이 쓰기에 대하여를 읽고 고민에 빠지다.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내용이다.
사이트 덕분에 강유원박사의 홈피도 알게되었다. 인문학관련(?) 독서클럽을 1월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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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원박사의 홈피에 본 겁나는 저작권에 관한 글. 'physical하게 처리하고자'한다고 하니 출처를 밝혀야 겠다. [출처 : 저작권에 관한 armarius.net의 입장]

armarius.net의 콘텐츠에는 BBS에 올라온 것을 제외하고는 copyright이 붙어 있습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허락없이 퍼갈 수 없습니다만 다음 경우에는 예외입니다.

1. '어디서 퍼왔는지' 밝힌 경우
2. '어디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퍼온 것'이라 밝힌 경우
3. '남이 퍼온 걸 또 퍼온 건데 막연히 어딘지는 모르겠다'고 밝힌 경우
4. '링크를 타고 다니다가 어디에선가 주워왔다'고 밝힌 경우

돈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어쩌다 여기 글을 가져다 돈을 벌어 보겠다고 하는 몰정신적 경우가 발견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조처를 취하기 보다는 physical하게 처리하고자 하는 의향을 가지고 있음을 덧붙입니다.

덧붙여 이 콘텐츠의 내용을 사용자의 임의로 가공, 개작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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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원박사의 궁금증으로 검색을 하다가 알게된 내가 공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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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위장에 탈이 나면 풀을 먹듯이 병든 인간만이 책을 읽는다. 오늘날의 사람들만이 그런 것이 아니라 인류 역사에서 책을 읽은 이는 전체 숫자에 비해서 몇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행하고 있다 하여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며, 압도적 다수가 책을 읽지 않는다는 사실을 놓고 보면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은 소수의 책 읽는 이들이 벌이는 일종의 음모임에 틀림없다. <책과 세계 4쪽 - 강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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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원박사에 대하여 궁금증이 더하여 검색 중 읽게 된 포스트 강유원 게시판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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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년부터는 양력으로 생일을 지내야겠다. 아마도가 아니고 그렇게 하여야 할 것 같다. 그렇게 하여야만  사람 도리에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ㄱㅂㅎ가 나에게 말해 주었다. 맞는 말이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양력 생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