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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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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 (장남) 신문에 나오다 우연하게 보게되었다. 제5회 문화재 사진촬영 강습회 개최라는 제목으로 올댓뉴스에 사진이 올라가 있었다. 날자를 보면 4월 21일이다. 2달이 지났다. 중요한 사진도 아니지만 (물론 출처는 남겼지만)원래 사진이 포스팅 된 곳에 사후에라도 알려주는 것이 기본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사진의 출처는 적어 놓았다. 물론 링크는 없다. ㅎㅎㅎ 어제 리뷰를 쓴 의 송숙희씨는 기사를 보고 기자에게 메일을 보내라고 했는데 보낼까 싶다. 댓글로 먼저 알려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링크는 달아주셔야지요. ㅎㅎㅎ 웃으니 뱃속은 편하다.
형제는 아름답다. 형제는 언제나 친구처럼 지내기를 소망한다. 우리보다 더 많은 삶을 같이 할것이기에 ... 집앞에서 동생을 일으켜주는 형아.파주 보물섬에서 책을 팔고 있는 형제 마법 천자문 카드로 한자 놀이를 하는 형제 대화 주말농장에서 감자 싹을 보는 형제 올림픽 공원의 미술관에서 노는 형제 파주 보물섬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형제 파주 이체에서 영화를 보고 한컥. 형아. 롯데월드에서 탈출을 연출하는 형아. 양평 절집에서 무언가를 바라보는 동생 호수공원에서 엄마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동생 일산 뉴코아에서 고양이와 노는 동생 더 많은 형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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