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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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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챠니즘을 위하여 메타블로그들이 많다. 자주가는 메타로서는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그리고 블로그뉴스가 있다. http://user.chollian.net/~hephziba 매번 글이 많이 올라온다. 여기서 귀챠니즘이 발동한다. 물론 관심이 있는 카테고리를 위주로 본다. 제목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여 읽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제목들이 점점 선정적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지않은 포스트는 이내 묻혀 사장되어 버린다. 예전(?)에는 '랜덤'이라는 것이 있었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에 관심 카테고리나 태그를 정하여 랜덤마이즈하게 보여준다면 귀챠니즘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한다. 더불어 눈에 잘 보이지않은 다른 블로거의 포스트를 발견하는 기쁨도 있을 것이다. 링크나 플래시버튼으로 제공한다면 그 사용성이 더 ..
블로그뉴스 이래도 되는가? 오늘 다음의 블로그뉴스의 태도는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핫이슈 트랙백'이란 명목으로 발행하는데 메인을 포함하여 15개 포스트가 같은 사람의 것이다. 당그니님의 포스트를 폄하하거나 다른 뜻으로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15개의 포스트를 한사람의 포스트로 일관되게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블로그뉴스의 '핫이슈'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알고 싶다. 일본에 관련된 포스트가 당그니님 것이 전부인가? 일본으로만 조회를 하여도 등록된 포스트가 셀 수가 없이 많다.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운영자의 방만한 태도가 문제로 보인다. 다음이 블로그뉴스로 얼마나 이득을 취하느지는 알고 싶지도 않고 문제도 되지 않는다. 다만 이렇게 보여지는 모습이 나만 눈에 거슬리는 것인지 다음의 관계자에..
블로그뉴스 기자단 1개만 등록이 가능한가? 블로그뉴스 기자단 1개만 등록이 가능한가? 다음이 외부 블로그에 기자단을 오픈 한지 며칠이 지났다. 모호한 블로거뉴스 카테고리에서도 말한거와 마찬가지로 아직은 수정할 사항이 많다. 그 중에 하나가 다음 아이디 하나당 외부 블로그를 하나만 등록 할 수 있다. 다른 곳에 등록 방법이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찾지 못하였다. 블로그가 하나인 블로거들도 많겠지만 2개 이상인 블로거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다음은 자체의 편의보다는 블로거의 편의를 도모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처피 별다른 제한없이 블로그를 등록 할 수 있다면 1개로 제한하는 것은 구 시대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다. 블로거뉴스에서는 Daum 블로그 사용자뿐만 아니라 설치형 블로그 등 타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하시는 분도 얼마든지 기자단으로 활동하실..
모호한 블로거뉴스 카테고리 다음 블로그 뉴스에 기사 송고하는 방법 중 하나인 트랙백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각 주제별 카테고리가 명확하지 않다. 다분히 송고(트랙백)하는 사람의 주관이 들어가게 되어있다. 좀 직관적으로 표기를 하여 다른 카테고리로 글이 송고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이렇게 모호한 카테고리라면 다음측에서 주제에 맞는 카테고리로 이전이 가능하다는 말인데 그것은 어느 것이 옳은 것인지 찬반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참조로 다음 블로거 뉴스 개편, 그 기묘한 동거에 대해..를 읽으시면 좀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블로거뉴스에 기사를 송고하는 방법 중 하나는 트랙백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블로거뉴스 각 카테고리에는 별도의 트랙백 주소를 제공합니다. 이 주소로 송고할 기사를 트랙백으로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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