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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에 관한 책은 너무 많이 나와있다. 플래너도 많이 나와있다. 하지만 쉽지 않다.
한데 다른 시각에서 나온 말이 맘에 와 닿는다.
도무지 여러가지 이론이 많아 당황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태도의 변화가 맞는 것으로 보인다.
효과적인 플래닝을 위한 8원칙[문화일보]
우선순위를 찾고 가치를 높여라
①시간은 가장 소중한 자원이다 = ‘시간은 돈’이라고 말하면서도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적다. 지금 당장 가족, 직장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돈으로 환산해보라. 이를 생활화해야 한다.
②항상 사전 계획을 하고, 반드시 사후 평가를 하라 = 사전 계획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만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사후 평가다. 사실 수년씩 플래너를 사용한 사람들도 이 과정에 둔감하다. 사후 평가만큼 사전 계획의 허점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사후 평가는 좀 더 나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 주어진 시간의 1%를 평가하는 데 사용하는 사람의 삶은 보다 윤택해진다. 하루의 1%면 15분 정도다. 1%를 투자하지 못하면 어제의 99%를 반복할 뿐이다.
③최고의 생산성보다 최소 생산성을 높여라 = ‘대박’의 꿈은 쉽게 허물어진다. 진정한 변화는 ‘지속적인 변화노력’을 통해 이뤄진다. 따라서 변화수치를 최대로 잡지 말고, 최소한의 변화를 꾸준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④우선순위를 찾고, 가치를 높여라 =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우선순위가 잘못된 것이다. 주어진 시간을 써야할 곳에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게 시간이 없는 원인이다. 그날 해야할 일을 점검하는 데 하루 15분만 사용하면 3시간을 벌 수 있다는 조사도 있다. 올바른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5가지 원칙. 첫째, 진심이 담긴 사명과 비전을 바탕으로 주어진 일이 적합한지 확인할 것. 둘째, 좋아하는 일보다 더 나은 결과가 나오는 일이 우선. 셋째, 기왕이면 파급효과가 큰일이 우선. 넷째, 주어진 시간의 1%를 우선순위를 찾는 데 사용. 다섯째, 일을 하는 데 함께하는 사람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⑤삶의 균형을 찾아라 = 앞서 얘기한 6대 자산, 거기에 가족을 포함한다 했을 때, 어느 하나가 처지면 나머지도 위태해진다. 항상 그 균형을 확인하라.
⑥기록하고 연결하고 패턴화하라 = 일단 기록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고,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⑦새로운 방법과 도구를 끊임없이 찾고, 배워라 = 플래닝을 도와주는 도구를 플래너라 부른다. 대표적으로 프랭클린 플래너,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개인 휴대용 정보 단말기(PDA), 휴대전화 등이 있다. 좋은 도구를 가짐으로써 훌륭한 시간관리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기는 하지만 최고의 도구는 자신에게 맞는 것이다.
⑧수시로 확인하고 수정하고 개선하라 = 플래너는 항상 들고 다닐 수 있어야 하고, 틈틈이 수시로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한데 다른 시각에서 나온 말이 맘에 와 닿는다.
시간에 대한 태도를 바꿔라
시간관리는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다만 관행적으로 하는 말이다.
시간관리의 올바른 정의는 ‘시간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관리하는 것이다. 따라서 타임 플래닝(‘Time Planning’) 또는 셀프플래닝(‘Self Planning’)이란 용어가 더 적합하다.
플래닝을 구성하는 3가지 요소를 실천하기를 제시한다.
첫째는 자기경영이다. 한마디로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게 시간관리의 핵심이다. 시간관리의 성공여부는 시간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 습관, 기술 등에 달려 있다. 자기경영은 곧 시간을 다루는 전략인 것이다.
둘째는 목표달성이다. 플래닝을 하는 이유는 결국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세 번째는 인맥관리다. 좀 의아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시간은 대부분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사건의 연속체이다. 자기 자신까지 관계에 포함시킨다면 결국 시간은 ‘인간’이란 주제를 벗어나지 못한다.
[출 처 : 시간을 ‘플래닝’하라[문화일보]]
효과적인 플래닝을 위한 8원칙[문화일보]
우선순위를 찾고 가치를 높여라
①시간은 가장 소중한 자원이다 = ‘시간은 돈’이라고 말하면서도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적다. 지금 당장 가족, 직장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돈으로 환산해보라. 이를 생활화해야 한다.
②항상 사전 계획을 하고, 반드시 사후 평가를 하라 = 사전 계획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만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사후 평가다. 사실 수년씩 플래너를 사용한 사람들도 이 과정에 둔감하다. 사후 평가만큼 사전 계획의 허점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사후 평가는 좀 더 나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 주어진 시간의 1%를 평가하는 데 사용하는 사람의 삶은 보다 윤택해진다. 하루의 1%면 15분 정도다. 1%를 투자하지 못하면 어제의 99%를 반복할 뿐이다.
③최고의 생산성보다 최소 생산성을 높여라 = ‘대박’의 꿈은 쉽게 허물어진다. 진정한 변화는 ‘지속적인 변화노력’을 통해 이뤄진다. 따라서 변화수치를 최대로 잡지 말고, 최소한의 변화를 꾸준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④우선순위를 찾고, 가치를 높여라 =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우선순위가 잘못된 것이다. 주어진 시간을 써야할 곳에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게 시간이 없는 원인이다. 그날 해야할 일을 점검하는 데 하루 15분만 사용하면 3시간을 벌 수 있다는 조사도 있다. 올바른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5가지 원칙. 첫째, 진심이 담긴 사명과 비전을 바탕으로 주어진 일이 적합한지 확인할 것. 둘째, 좋아하는 일보다 더 나은 결과가 나오는 일이 우선. 셋째, 기왕이면 파급효과가 큰일이 우선. 넷째, 주어진 시간의 1%를 우선순위를 찾는 데 사용. 다섯째, 일을 하는 데 함께하는 사람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⑤삶의 균형을 찾아라 = 앞서 얘기한 6대 자산, 거기에 가족을 포함한다 했을 때, 어느 하나가 처지면 나머지도 위태해진다. 항상 그 균형을 확인하라.
⑥기록하고 연결하고 패턴화하라 = 일단 기록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고,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⑦새로운 방법과 도구를 끊임없이 찾고, 배워라 = 플래닝을 도와주는 도구를 플래너라 부른다. 대표적으로 프랭클린 플래너,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개인 휴대용 정보 단말기(PDA), 휴대전화 등이 있다. 좋은 도구를 가짐으로써 훌륭한 시간관리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기는 하지만 최고의 도구는 자신에게 맞는 것이다.
⑧수시로 확인하고 수정하고 개선하라 = 플래너는 항상 들고 다닐 수 있어야 하고, 틈틈이 수시로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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