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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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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구글의 페이지랭크 검색엔진-구글의 페이지랭크 검색엔진의 시대는 딱 두개로 나뉘어진다. 구글 이전, 구글 이후. 물론 구글의 뛰어남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사용자를 빙자한 자기 만족 구글과 엠파스를 예를 들며 "검색결과가 뛰어나면 한국에서 구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에게 말을 하고 있다. 구글이나 엠파스가 성공하는 가장 좋은 방법 : 김중태문화원 소비자의 욕구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않기 때문이다. 말로는 역지사지를 외치지만 실제로 역지사지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때문에 소비자의 욕구를 잘 모르고 기획하는 경우가 많다. 실패의 또 다른 이유는 욕심이다. 욕심이 앞서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늘 놓친다. 값 비싼 술을 담으려면 값 싼 술이 담긴 그릇을 비워야하고, 큰 것 하나를 새로 잡으려면 손에 쥔 작은 것 하나를 버려야 하는데 이미 자신이 가진 작은 것 하나를 버리는 경우를 나는 거의 보지 못했다. 지금..
구글과 야후 로고 만들기 전에 네임테크를 만들어 주는 사이트를 보고 무척 재미있고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우연히 구글과 야후체의 로고 만들어 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재미있는 사이트이다. 하지만 효용성에는 의문이 간다. 한번쯤 재미삼아 해보시길.. 야후 : http://logo54.com/net/yahoo/ 구글 : http://www.googlefont.com/ logo54.com에는 야후 이외에 몇개의 브랜드가 제공된다. 명품이라 있는건지? 그런 것은 아닌것 같고 무료를 가장한 광고의 형태인지...
구글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없는 이유 구글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없는 이유 싸움은 공정해야한다. 맞는 말인가? 싸움은 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에 변칙도 가능하다.(싸움의 기술) 기업의 경쟁이 공정한 룰을 지키면서 하는 일이 있던가? 남이 아니면 내가 죽어야 하는 전쟁터 같은 곳에서. 네이버나 다른 포탈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욕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NHN 최휘영 사장 "구글은 네이버에 완패했다" NHN 최휘영 사장 "구글은 네이버에 완패했다" (이코노미 21) “구글과 네이버는 검색의 진화 방향이 서로 달랐다” “영어 검색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구글에 높은 점수를 준다”며 “하지만 구글의 영어 검색과 한글 검색의 서비스의 질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글로벌시대에 로컬로만으로 경쟁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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