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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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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을 위한 모금 위젯 미친 신제국주의 이스라엘의 폭격과 지상군 진입으로 무고한 시민들이 죽어가고 있다. 웨젯에 대한 안좋은 생각이 있는데 이번은 너무 좋은 위젯이다. "팔레스타인에게 평화를"만 외친다. 이스라엘에 대한 말이 없어 아쉽다. 거기까지면 너무 정치적(?)인 것이 될것이다. 신제국주의 이스라엘에 침탈에 고통받고있는 팔레스타인에게 구호물품을... ◆ 팔레스타인 모금 위젯 (☞위젯 퍼가기) 팔레스타인의 어린 생명들에게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세요! 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새겨진 본 배너 위젯을 여러분의 TISTORY 블로그에 다시면 Daum이 여러분을 대신해 1,000원씩 기부합니다! ▶ 미디어 Daum 아고라의 팔레스타인 구호물품 모금 청원 바로 가기 2009-01-08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위젯을 달아야 하나 위젯이란 참 좋은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것이 어떠한 형태이든 좋은 것이라 생각되었다. 전제조건은 도움이 되거나 재미있어야 한다. 블로그에 왜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을 설치하여야 하는가?에서 처럼 왜 스폰서위젯을 설치하여야 하는가. 그중에서 순위위젯은 젤 맘에 안든다. 물론 스폰서위젯은 아니다. 순위를 메긴다는 것도 맘에 안들지만 방식 또한 맘에 안든다. 위젯의 노출(?)로 순위를 결정한다. 초기 설치자에게 유리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소통이 없다. 다른 방식은 없나. 그것보다는 고민의 부재라 보인다. 그냥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만든 것이라 보인다. 기계적인 대응방식이다. 결국 하루만에 떼어버렸다. ㅎㅎㅎ 2008-12-23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2008. 11. 26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앙깡님의 악어와 악어새를 보면서 공생일까?라는 생각을 하였다. 악어와 악어새는 공생관계인데 과연 제약회사와 의사가 공생관계인지 의문입니다. 그러한 관계라기보다는 주종의 관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주이고 누가 종인지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요.. 02_ 소프트뱅크-SKT의 미국 RockYou 투자 소식을 보면 위젯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모바일로 가면서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이 된 것이다. 데세는 위젯인가? 03_ 맛난 것이 먹고 싶다. 문제는 맛난 것이 무언지 모른다는 것이다. 04_ '노건평 몫' 의혹 김해상가는? 누구 것일까? 노건평씨 것이라면 문제이고 만일 아니라면 그것도 문제다. 이래 저래 구설수를 몰고 다닌다. 盧정권 초기에도 청탁(딱 3번의 의미)으로 도마에 오른 적도 있었다..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5. 01 00_ 인터네셔널가(한국어) 인터네셔널가(러시아) 01_ fon코리아, 한국 비즈니스에 관심이 없다는 흔적이 곳곳에 보이는구나를 보면서 내 생각과 같은 사람들이 많음을 느꼈다. 그 중에서 FON코리아(? 맞나)를 잘 표현한 내용이 있다. fon코리아는 법인인지, 아닌지, 한국 대표가 누구인지(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흔적조차 없다. 공유기는 판매되고 있는데, 실체는 보이지 않는 회사(?)가 바로 fon 코리아다. 02_ 봉준호감독이 소설가 박태원의 외손자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피는 못 속이나 보다. 03_ 대행사의 말처럼 바이럴의 가능성 보여준 서울시 위젯 일주일에 100만 페이지뷰를 돌파하고 현재 1,000만 페이지뷰를 돌파한다고 한다. 위젯마케팅의 위력은 인정하지만 왜 "서울시 문화행사 위..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4. 09 00_ 의연한 산하 - 노래를 찾는 사람들 01_ 진보신당의 패배는 현실이 되었다. 희망은 이제부터 다시 만들어 가야 한다. 강기갑의원의 신승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02_ 모든 사랑에 불륜은 없다 : 마광수 - 품인록을 느끼게 하는 문화비평집이다. 재발간이다. 90년대 초반에 나온 책이라고 하니 15년이 된 책이다. 그 동안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마교수는 도올, 박학다식하지만 권위지향적이라 하며 여러명의 인물론을 말하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검색이되는데 다음의 책(교보문고)에서는 검색이 않된다. 이 작은 차이가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03_ 왜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을 설치하여야 하는가? 위젯을 삭제하였다. 마음이 스며들지 않은 서비스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04_ 세상을 살..
왜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을 설치하여야 하는가?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을 설치를 했다가 삭제를 하였다. 효용성에도 의문이 들었지만 이유는 다른 이유이다. 위젯을 만든 사이트에는 위젯을 설치하지 않았다. 자기가 광고하는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과 같다. 비약인지 모르지만 현대자동차 광고를 수주하러 가면서 GM대우자동차를 타고 가는 꼴이다. 어느 클라이언트가 좋아하겠는가? 물론 사이트에 맞지않거나 상업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는 판단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PR이란 것이 지극히 상업적이지 않은가. 책임감의 문제이며 자질(?)의 문제이다. 과연 고객의 일을 자기 일처럼 할 수 있을까? 덧붙임. 그냥 위젯하나 안쓰면 되지 머 그리 말이 많은지 내가 생각해도 참으로 한가한 청춘이다.
새로운 위젯을 설치하다 : Grazr 좀비님이 알려준 위젯 대신 다른 위젯을 달게 되었다. 간단하게 본다면 리더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위지드닷컴도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다. 둘 다 방식은 비슷하다. RSS주소만 있으면 된다. Create a Widget에 가면 간단히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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