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도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쾌한 도전 : 막연한 '인재'가 아닌 '적합한 인재'를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3년된 회사 이노버스의 창업기(?)이다.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그것은 각자의 느낌에 따라 받아드리는 것이 다를 것이다. 그중에서 벤처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박현우 대표의 인재채용에 관한 내용은 곱씹어 볼 내용이다. 책에서 다시 언급한 다보스 경제포럼에서 발표한 맥킨즈의 "인재전쟁에서 승리하는 다섯가지 원칙"은 인재전쟁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음을 잘 보여준다.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는 낡은 생각을 청산하라. 인재관리에 마케팅만큼 자원과 시간을 투입하라. 채용전략을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혁신하라. 조직의 모든 리더에게 인재 품질관리 의무를 지워라. 직원들을 평등하게 관찰하고, 차별적으로 보상하라. + 스타트업 회사는 많은 인재가 필요하지는 않다. 또한 너무 세분화된 전문분야를 가진 사람도 불필요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