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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과학이라는 이름의 거짓말, 속임수 그리고 사기극 :《과학 이야기》 누구나 자신만의 의견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누구도 자신만의 사실을 가질 수 없다. _마이클 스펙터 과학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연구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축적하는 체계를 갖추었다. 과학은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면 기존의 오류를 인정하고 수정한다. 과학은 과학자의 명성이나 돈벌이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시행착오를 무릅쓰고 인류 공통의 지식체계를 완성해나가는 학문이어야 한다.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거짓말, 속임수 그리고 사기극을 만화로 풀어 놓았다. 몇 가지 사실(혹은 현상)은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많은 음모론과 사이비 과학을 추종하는 많은 이가 있다. 감정적인 판단에 믿음이 합세하면 어떤 과학적 사실도 설득력을 잃는다. 그리고 때로는 치명적 결과를 낳는다. 그 예로 타보 음베키는 9년 반 동안 .. 더보기
모든 사람은 의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나른한 오후 어느날 홍대 근처 OO북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책을 보다 잠깐 졸았다. 무슨 말을 들었는데 꿈에서 들은 이야기인지 옆 테이블에서 하는 이야기인지 구분이 안된다. 잠결에 들은 이야기를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출판밥 먹은 사람처럼 보이는 몇 명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단군이래 최대 불황이 올해도 출판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대로 앉아서 죽을 수는 없다는 표정이 역역하다. 뭔가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길거리로 나앉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공통적인 의견이다. 이벤트를 하면 좀 팔릴까, 뭘 하면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까 등등 각자의 생각을 두서없이 내놓고 있었다. 옆에서 듣기에는 모두 허접하고 재탕, 삼탕의 이야기들 뿐이었다. 그러니 ... 난 속으로 중얼거렸다. 그 때 "금서를 만들면 어떨까?"라.. 더보기
왜 워런 버핏은 지역 신문사을 구매했을가? 소설 한번 써보자. 워런 버핏이 신문·잡지를 대규모 인수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신문배달 소년으로 일하기도 했던 버핏은 오랜 기간 신문에 애정을 보여왔고, 최근 생산·배달 비용 부담으로 신문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들자 이를 애석하게 여겨왔다"는 점이다. 달리 말하면 매물들을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버핏은 싸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는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있다.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미국 신문업계의 인쇄광고 매출은 2000년 486억달러에서 현재 반 토막 난 상태이고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신문이 사양 산업이라는 것은 미국 뿐아니라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조·중·동"도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새로운 돌파구로 종편을 추진하였지만 그 출구 전략이 그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종이 신문이 사양길.. 더보기
지구온난화 진실은 무엇인가? : 책 vs 책 상반된 의견의 보았을 때 어느 의견에 손을 들어야 하는가. 황희처럼 니 의견도 맞고 또 다른 이의 의견도 맞다고 말해야 하는가. 이 책을 보면 이 의견이 맞아보이고 저 책을 보면 그 의견이 옳아 보인다. 하지만 둘 중의 하나는 틀린 아니 잘못된 견해일 것이다. 인간의 정신은 오랜 시간 걸쳐서 일어나는 변화는 보지 못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범위가 너무 큰 사건이나 육안으로 찾아보기에 너무 작은 것들도 역시 보지 못한다. 우리는 자기 눈앞에서 일어나는 것들에만 초점을 맞추고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이 제한된 시각 범위 밖의 것들은 무엇이나 그 시각 안에 맞도록 바꾸어서 짜맞추어버린다. - 지구온난화(위키백과) 원인 온난화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온.. 더보기
저탄소의 음모 : 책 권하는 사회 인간의 정신은 오랜 시간 걸쳐서 일어나는 변화는 보지 못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범위가 너무 큰 사건이나 육안으로 찾아보기에 너무 작은 것들도 역시 보지 못한다. 우리는 자기 눈앞에서 일어나는 것들에만 초점을 맞추고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이 제한된 시각 범위 밖의 것들은 무엇이나 그 시각 안에 맞도록 바꾸어서 짜맞추어버린다. - 종교는 검증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저 말씀일 따름이다. 우리는 '녹색종교'에 따르고 있을지도 모른다. 무엇을 하여도 그것때문에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준다는 내용뿐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른 검은 음모론은 여러곳에서 보여진다.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주점인지의 사실여부는 지금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녹색종교를 숭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둘러싸고 .. 더보기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은 왜 철도회사를 인수했나? 작년 에서 워런 버핏이 철도회사를 인수했다는 이야기를 보았다. 책에서는 이면에 담긴 것을 보라고 말한다. (위 책 312~313쪽) * 워런 버핏은 2009년 11월 3일 벌링턴 노던 산타페라는 미국 철도회사 주식을 440억달러를 쏟아북는 일생일대의 투자를 단행했다. 시카고에서 미국 남부 멕시코만과 서쪽의 북서부 태평양 연안에 이르는 미국 최대의 노선망을 확보하고 있는데 석탄과 곡물, 철강 등 원자재부터 컨테이너, 화학품, 자동차와 각종 소비재까지 운송 품목도 다양하다. 이에 대해 그는 '바야흐로 철도의 시대가 왔다'는 말로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철동 운송은 자동차 운송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분의 1에 불과한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버핏은 "미국의 미래에 대한 투자".. 더보기
앞으로 10년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 유태인 세계 정보 음모 1987년 출간된 책입니다. 책에는 10년후 세계, 즉 1997년경을 예측하는 것이 나옵니다. 그냥 음모론으로 취부하기엔 너무나 정확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 없었던 외국의 거대자본 진출로 일류기업이 위태로와진다 갑자기 회사의 이름이 바뀌는 초대형 매수에 의한 기업점령의 시대 영원한 취직이란 옛말이고, 완전히 회사 시스템이 달라진다 옛사람들은 한없이 뒤쳐지게 되며, 자녀들은 완전히 변해 가고 있다 돈의 가치가 격변하고 오늘날의 중류의식 같은 것은 완전히 소용이 없어져 버린다 1989년에는 대규모의 식량 공황이... 찬찬히 하나씩 살펴보면 거의 정확하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헤지펀드와 IMF을 앞세운 거대자본이 쓰나미처럼 밀려왔습니다. 그들이 외환위기를 맞이한 기업들을 사냥해 회사의 이름, 주인이 바뀌.. 더보기
그놈들이 세상을 지배한다 : 투자, 음모를 읽어라 음모론을 투자에 적용한 것이 새로운 발상이다. 저자의 말이라면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예측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음모론에서 말하는 그놈들(커튼속)이 존재하는가? 아니면 임의로 만들어낸 공포의 대상인가? 음모론이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엔 세상돌아가는 일들이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 물론 결론에 맞추기 때문에 음모론의 부당함을 말하기도 한다. 저자의 발상은 신선하다. 세계화를 외치고 이루어지고 있는 세상에서 모든 것이 연관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은 우리 증권 시장이 독자 횡보를 할 수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다. 미국과 세계의 연관관계를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이다. 미국에서 나비의 날개짓이 일어나면 우리 증권가는 출렁인다. 모두 그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 저자는 그들이 보이지 않는 그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