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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무실, 특별한 책상, 그리고 건축가 유걸 : 상상력이다. 열린 공간에서 열린 사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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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 창조한국당 이란 말이 정답이다. 창조한국당이 '문국현당'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07년 대선 자금의 회계처리로 당의 존립조차 문제가 되고 있다.문국현 쪽,"한겨레, 오마이 오보다"라고 말하지만 힘들어 보인다. 오마이뉴스는 다른 길을 가는가 보다.에서 문국현에게 지지를 보냈던 오마이뉴스가 또 다시 변하고 있다. 문국현,결국 사라질까?에서는 더 적나라하게 말하고 있다. "문 대표가 긴 휴가를 떠났고 전 직원이 함께 쉬기로"했다고 한다. 참 웃기는 이야기이다.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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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7(IE7)를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확장기능 : 불여우에만 확장기능이 있는 줄 알았다. 자세한 내용은 좀 더 알아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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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뉴스룸 활성화를 바라며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서비스의 가능성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는 터"이기에 참 독특한 서비스, '블로그 뉴스룸'을 시작하며처럼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미디어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 (활성화를 위하여)이야기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만으로 블로그뉴스룸이 활성화가 될까? 내 생각에는 비관적이다. 그렇다면 담은 있는가? 아직은 정확히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다. 하지만 비지니스 모델로 정착을 하려면 좀 더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하고 '소명감'에서는 벗어나야 한다.
단편적인 내 생각을 비지니스 현장에서 고민한 흔적을 이렇게 논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 하지만 반대하는 사람이 - 사실 나는 반대하지 않는 입장이다. 길은 맞다고 생각한다. 다만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 - 많을수록 그것에 기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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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권 쓰려면 최소 100권은 읽어야 해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 - 다치바나 다카시
나도 나만의 '고양이빌딩'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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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관한 몇가지 동영상
EBS 구글 다큐멘터리
구글이 바라본 미래 : EPIC 2015 - 한글 자막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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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 [他山之石]에 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고 어설프게 사용함을 느꼈다. 이것만이 아닐 것이다. 제일 크게 느낀 것은 '사족 [蛇足]'이다. 잘못된 사용을 느끼면서 부끄러움에 몸 둘바를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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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을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 <독서가 행복한 회사 : 고두현>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서 알게되었다.
하이퍼텍스트 독서법 : 이메이션코리아 이장우 대표
한 분야를 정해놓고 먼저 10권 정도를 읽은 다음, 더 필요하다고 판단될때 50권, 100권 계속해서 읽어나가거나, 계절별로 주제를 바꿔가면서 마케팅, 역사, 건축, 여행, 미술, 디자인 등으로 관심분야를 넓혀가면서 읽는다. 이렇게 책을 읽다 보면 예전에 읽은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져 금세 책 한 권을 통독할 수 있게 된다.
일단 전공 업무에 정통한 뒤,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는 게 정석이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관련 서적을 30권 정도는 읽은 뒤 가지타기에 나서야 한다. 100권을 읽으면 질문할 수 있고, 1000권을 읽으면 세상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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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하여 방문자 수가 40%정도 수준이다. 하지만 별 상관없다.
그렇지만 블로그 방문자를 늘이는 방법 Top 7이란 글에 눈이 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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