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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32가지 방법
1. 울고 싶을 때는 크게 운다.
우는게 잘되지 않는다...
2. 자기 자신과 타인을 심판하지 않는다.
"심판"까지는 아니지만 힘들다...
3. 마음에 어떤 공간을 남겨두고, 그곳에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넣어둔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늘 쫒기듯 생활한다...
4. 고민스러울 때는 심하게 고민한다.
너무 심하게 고민한다...
5. 앞으로 일어날 것 같은 일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괴롭히지는 않지만 과연 될까?...
6. 가슴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7. 하루에 한 번은 조용한 시간을 갖는다.
하루에 한번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이라도 가능할까?...
8. 마음의 눈에서 두려움의 안경을 벗어 던진다
두려움과 미래의 대한 공포가 항상 존재한다...
9. 과거의 상처들에 대해선 한바탕 운 다음에 그것들로부터 벗어난다.
울기가 쉽지 않다...
10. 어떤 선택들이 가능한지 스스로에게 말해 준다.
내가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11. ˝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라는 것들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킨다.
을 후회와 자책의 반복이다...
12. 자신을 주장하되 부드럽게 주장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한다.
늘 터득하고 싶었던 방법 중의 한가지이다...
13. 자신에게 기다림의 기술을 가르친다.
지금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14. 자신에게 노래를 불러 준다.
노래를 못해 불러주진 못하고 들려준다...
15. 오늘이 자기 자신에게 하나의 모험이 되게 한다.
모험이기 보다는 안주와 기타 음~~~...
16. 마음에 와닿는 모든 느낌들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항상하려고 한다...
17. 마음이 내린 결정을 지지한다.
내 판단에 대해 존중한다...
18. 마음속에 있는 순수한 어린아이를 소중히 여긴다.
순수하기 보다는 유치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19. 생각 속에서 남을 비판하려는 목소리가 들려올 때는 그것을 침묵시킨다.
잘 되질 않는다...
20. 삶의 조화와 균형을 생각한다.
조화와 균형이라 너무 어려운 판단이다...
21. 마음속에 유머를 나눌 공간을 남겨 둔다.
맘의 여유가 없다. 늘 쫒기듯 생활한다...
22. 때로 자기 자신에게 놀라운 기쁨을 안겨 준다.
언제 그런일이 있었나? 한번이라도 있었나?...
23. 새로 피어난 꽃들로 자신의 집 안을 장식한다.
꽃을 장식한다. 먼나라 공주님의 이야기로 기억된다...
24. 완벽해지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자신에게 말해 준다.
완벽해지고 싶지만 되질않아 잊어먹고 있는 말이다...
25. 마음이 들려 주는 교훈에 귀를 기울인다.
항상 선과 악이 공존한다...
26. 어떤 순간이든지 그 순간에 몰입한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몰입했는데 요즈음은 자꾸 딴 생각이 나서 몹입이 어렵다...
27. 괴짜가 되어 행동하는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이젠 늙었나 보다...
28. 폭포의 근원을 알기 위해 절벽을 기어오르는 모험을 과감히 시도한다.
또 나이 들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29.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얼마나 큰 변화의 힘을 갖는가를 기억한다.
이것은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감사하는 마음. 하지만...
30. 자신에게 시를 한 편 써서 읽어 준다.
자주, 종종, 때때로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31. 자신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능력을 높이 인정한다.
내가 최상이라고 믿고 있다...
32. 이제 막 내린 눈 위를 달빛 아래서 걷는다.
"뽀송뽀송", "뽀드득" 소리를 들으며 하얀 아스팔트를 걸어가는 기분이다...
[씨 뿌리는 사람의 씨앗주머니 中 (브라이언 카바노프)]
1. 울고 싶을 때는 크게 운다.
우는게 잘되지 않는다...
2. 자기 자신과 타인을 심판하지 않는다.
"심판"까지는 아니지만 힘들다...
3. 마음에 어떤 공간을 남겨두고, 그곳에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넣어둔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늘 쫒기듯 생활한다...
4. 고민스러울 때는 심하게 고민한다.
너무 심하게 고민한다...
5. 앞으로 일어날 것 같은 일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괴롭히지는 않지만 과연 될까?...
6. 가슴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7. 하루에 한 번은 조용한 시간을 갖는다.
하루에 한번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이라도 가능할까?...
8. 마음의 눈에서 두려움의 안경을 벗어 던진다
두려움과 미래의 대한 공포가 항상 존재한다...
9. 과거의 상처들에 대해선 한바탕 운 다음에 그것들로부터 벗어난다.
울기가 쉽지 않다...
10. 어떤 선택들이 가능한지 스스로에게 말해 준다.
내가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11. ˝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라는 것들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킨다.
을 후회와 자책의 반복이다...
12. 자신을 주장하되 부드럽게 주장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한다.
늘 터득하고 싶었던 방법 중의 한가지이다...
13. 자신에게 기다림의 기술을 가르친다.
지금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14. 자신에게 노래를 불러 준다.
노래를 못해 불러주진 못하고 들려준다...
15. 오늘이 자기 자신에게 하나의 모험이 되게 한다.
모험이기 보다는 안주와 기타 음~~~...
16. 마음에 와닿는 모든 느낌들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항상하려고 한다...
17. 마음이 내린 결정을 지지한다.
내 판단에 대해 존중한다...
18. 마음속에 있는 순수한 어린아이를 소중히 여긴다.
순수하기 보다는 유치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19. 생각 속에서 남을 비판하려는 목소리가 들려올 때는 그것을 침묵시킨다.
잘 되질 않는다...
20. 삶의 조화와 균형을 생각한다.
조화와 균형이라 너무 어려운 판단이다...
21. 마음속에 유머를 나눌 공간을 남겨 둔다.
맘의 여유가 없다. 늘 쫒기듯 생활한다...
22. 때로 자기 자신에게 놀라운 기쁨을 안겨 준다.
언제 그런일이 있었나? 한번이라도 있었나?...
23. 새로 피어난 꽃들로 자신의 집 안을 장식한다.
꽃을 장식한다. 먼나라 공주님의 이야기로 기억된다...
24. 완벽해지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자신에게 말해 준다.
완벽해지고 싶지만 되질않아 잊어먹고 있는 말이다...
25. 마음이 들려 주는 교훈에 귀를 기울인다.
항상 선과 악이 공존한다...
26. 어떤 순간이든지 그 순간에 몰입한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몰입했는데 요즈음은 자꾸 딴 생각이 나서 몹입이 어렵다...
27. 괴짜가 되어 행동하는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이젠 늙었나 보다...
28. 폭포의 근원을 알기 위해 절벽을 기어오르는 모험을 과감히 시도한다.
또 나이 들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29.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얼마나 큰 변화의 힘을 갖는가를 기억한다.
이것은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감사하는 마음. 하지만...
30. 자신에게 시를 한 편 써서 읽어 준다.
자주, 종종, 때때로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31. 자신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능력을 높이 인정한다.
내가 최상이라고 믿고 있다...
32. 이제 막 내린 눈 위를 달빛 아래서 걷는다.
"뽀송뽀송", "뽀드득" 소리를 들으며 하얀 아스팔트를 걸어가는 기분이다...
[씨 뿌리는 사람의 씨앗주머니 中 (브라이언 카바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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