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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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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판위의 딱정벌레 -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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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탈당절차와 진보신당의 말이 맞다면 안일하게 대처한 평등파에도 책임이 있다.
민노당은 자기가 사는 지역에 속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가입한 곳에 적을 두고 각종 투표도 가입한 지역위에서 합니다.

이걸 이용해 NL계가 가입할 때 주요 지역(수도권, 서울에 집중해서)에 전략가입을 통해 당권을 차지한 것이죠. 그래서 당원의 수로 따지면 NL계가 결코 다수가 아니면서도 당권을 차지했고 마치 다수파인 것처럼 묘사되어 왔습니다.
진중권의 謹弔 민주노동당를 보면 "그들도 언젠가 변할 것"이라며 평등파의 순진한(?)면을 내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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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NHN의 영업이익률을 보면 영업이익율이 NHN이 42.3%이고 구글이 30.64%이다. 대단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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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작성한 뉴스에 추가하여 IT관련 최신 기사를 보면 좋다.
아침에 다음의 아침신문 솎아보기가 네이버의 실시간 언론사 주요뉴스 보다 좋다. 추가로 경제뉴스 톺아읽기를 보면 짦은 시간에 조간을 볼 수 있다.
다음의 아침신문 솎아보기경제뉴스 톺아읽기는 말처럼 신보가 나오지 않는다. '구문'보기로 되고 있다. 다음의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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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ID Event를 한다. OPEN ID에 대하여는 오픈 아이디가 실효성이 있나?라고 부정적이었는데 생각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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