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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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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sy Violin(Darling Lili OST) - Henry Manc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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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이메일 연락폼을 달아보자, Kontactr 메일로 질문을 받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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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좋고 매부 좋은 블로거 마케팅 정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까? 깊은 고민이 없이 써 내려가지 않았나 하는 우려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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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았던 아이디어는 똥이다는 많이 공감이 가는 말이다.
내가 생각했던 아이디어는 세상 어딘가에서 누군가 또 생각하고 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아이디어는 자산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서로 다른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나오는 단순한 부산물일 뿐이다. 그러니 아이디어는 보안을 유지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냥 이야기하고 서로 나누면 좋은 게 아이디어다. 내 말을 믿지 못해도 관계 없다. 하지만 지금부터 그런 자세 -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함부로 내 뱉는 행위를 해 보라. 자신에 대한 겸손함을 얻게 될 것이고, 세상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에 대한 공감을 얻게 될 것이다.
"그 고객사가 요구하는 것에 몰입하고 또한 사랑하게 되었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며 모든 출발은 '애정'으로부터이며 따뜻하게 바라보는 인간적인 관점에서 출발한다.

늘 느끼는 점이지만 블루문님은 남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만나진 못하였지만 애정어린 눈빛의 소유자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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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내는데는 체험마케팅이 딱!"이라고 하지만 사실그 효과에 대하여는 의문이다. 체험마케팅의 '깨진유리창'을 대처하지 못하면더큰 위험요소를 내제한 것이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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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무료 문자 메시지 편하게 보내기... 무료 SMS 보내기 0.55로 무료문자 보내기를 할 수 있다. 내 핸드폰으로 보니보니 오지않는다. 버그가 없어지면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은 불여우의 Light SMS를 사용하고 있다.  가끔은 MSN에서 보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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