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00_
01_
"괜찮은 여자, 신봉선"의 29살 여성, 신봉선에게 던진 7개의 질문이란 인터뷰를 보았다. 진솔한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조좀 더 많이 산 나보다 그녀가 훨씬 더 나아 보여 나 자신을 부끄럽게 한다.
성공이 아니라, 넘어지지 않을 확신
일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라 ‘일을 향해’ 걷는다
‘날마다 내일이 아닌 오늘의 일기’를 쓰겠다
02_
정치2.0 메타블로그 '어셈블로그' 리뷰를 보니 새로운 메타(어셈블로그)가 나왔는데 현실적으로 많아야 300개의 블로그를 가지고 그리고 지적한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국회의원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질적인 문제다". 몇 명을 제외한 국회의원의 블로그를 보고 싶을까? 답은 '아니다'이다.
03_
블코의 새로운 변신 : 블UP과 블로그-잇 - '기대 반 우려 반'이다.
예전 ㅍㄹㅅ님이 이야기 한 프레스블로그 관련 이야기가 떠올라 씁쓸하다. 극복해야 할 문제이다.
04_
한나라당의 블로거 기자단에 대한 블부문님의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말하지 않는 다수'의 존재를 생각하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말하는 블로거들은 대부분 한나라당을 싫어 한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말살) 관련 1차 보고서(2008년 2월~3월 13일)에도 블로그기자단에 대한 반감이 들어나 있다. 과연 그 말이 옿은가?
자세한 내용은 한나라당에서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합니다.
05_
또… 이인제 5번째 탈당한다. 무소속으로 남을지 자유선진당에 입당을 할지 결정은 안했다고 한다. 만일 입당을한다면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치게되는 우스운 꼴이 된다.
한번 잘못 생각하면 평생 꼬이게 됨을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06_
블로그코리아의 RSS모음에 [문화/예술]과 [영화/연예]가 같다. [영화/연예]가 없다. 아마도 코딩에서 오류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란 간단한 것을 적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지금의 건의는 너무 거창한 느낌이 들어 선뜻 적기가 부담스럽니다.
디테일은 중요하다. 고객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어떻게 소통 할 것이가? 고민하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