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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책읽기, 아니 선택의 실패를 많이 경험하였다. 집착버리면 독서능력 늘어난다고 한다.
현혹되지 않는 기술을 키워야겠습니다.선택의 실패를 경험한 책들
하지만 말씀처럼 버리고자 하는데 술자리에서 안주는 남기고 나와도 술을 남기고 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쉽지가 않네요.
"전략적 책읽기"에서도 (나와)맞지않는 책은 버리라고 하여서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자~알 하면 된다 : 마이크로비즈니스
평이한 성공사례 : 절대긍정
된장 + 김치찌개의 잡탕 : 마케팅 카사노바
원하는 정보가 없으면 과감하게 던져 버려라
전략적 책읽기의 교훈을 거울 삼아야겠다.02_
좀비님의 포스트에서 보았다. 전세계 한국 블로거 모아 모아는 좋은 아이디어이다. 하지만 '모아서 뭘 한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수집의 장은 만들어 주고 그 다음은 소비자(? 고객)의 마음대로인가? 기획의도는 좋지만 의문이 가는 서비스이다. 다음의 세계속의 블로그에 대한 단상이다. 개인적으로 비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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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사람을 기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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