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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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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Want To Make Love To You - Robben Ford & the Blue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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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지님이 씨네큐브, 그 섬에 가고 싶다 (기간 : 5월 20일 ~ 25일) 이벤트를 한다. 가본지가 오래되었다. 지금의 그녀는 충분히 아름답다 : 이리나팜을 보러 미로스페이스는 갔지만 근래에 시네큐브는 기억이 없다. 백두대간과 같이 진행하는 재미있는 이벤트이다. 거기에 영화관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덕분에 좋은 사진을 하나 보았다. 무슨 영화를 볼까.. @cinecube 광화문 항상 보아오던 시각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보는 느낌은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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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가 되기 위하여 깜찍 종이접기 도안 : 아이들을 위하여 출력하여 만들면 좋다. 좋은 아빠가 되는 12 가지 방법도 쉽지는 않지만 그중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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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등록 사이트의 공통 적용 기능을 보면 디테일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무시할 수 있는 서비스이지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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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서관에서 무선 인터넷 없앤 이유는 "무선 인터넷이 없는 세상에서 일할 권리가 있다"
"무선 인터넷의 안전성이 입증될 때까지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고 하니 우리와의 격세지감을 느낀다. 우리나라에서는 "무선 인터넷이 안전성에 문제가 생기면 없앨 수 있다"라고 말을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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