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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6권을 구매 그리고 3권을 지인에게 받았다. 도서관에서 3권을 빌렸다. 그중 2권은 읽지도 못하고 납기일을 넘겨 반납을 하였다.
이렇게 하면 100권을 읽겠다는 년초의 게획은 어려워 지는 것인가?
책을 한 권을 끝까지 읽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처럼 이 책, 저 책을 읽는 것이 좋은 습관일까?
4월과 마찬가지로 큰아이와 전략삼국지(전 60권)를 모두 읽었다. 다른 삼국지를 읽어 보고 싶어한다.
1월 : 8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1)
2월 : 7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2)
3월 : 7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3)
4월 : 4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4)
5월 : 4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5)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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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권
▣ 2008년 5월 읽은 책
1. 경제학프레임 : 이근우 - 경제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읽자. 백석도서관 - 경제학에 관련된 많은 책을 알게 해준 책이다. 내가 보는 프레임의 질을 높여 준 책이다. 이 책 덕분에 행동경제학을 알게되었다.
2. 행동 경제학 : 도모노 노리오 - 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다. 관련된 책이 5권 정도 번역되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다 읽을 수 있을까?
3.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 팔란티리 2020 - 제목에 이끌리고 프로젝트에 유혹되어 잘못 선택한 책이다. 프로젝트라 그런지 일관성이 없다.
4. 1만명 인맥(사람이 즐거워지는) : 김승용 행동 경제학 : 도모노 노리오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 팔란티리 2020
씨크릿 - 읽어야 하나.
1만명 인맥(사람이 즐거워지는) : 김승용
알라딘 중고샵에서 책을 팔아 책을 구매하다. 20권(태백산맥 10권, 한강 10권)을 팔아 6권을 구매하다.
삼국지해제 : 장정일 外
마이크로트렌드 - 세상의 룰을 바꾸는 특별한 1%의 법칙 : 마크 펜
수학의 몽상 : 이진경
하악하악 : 이외수
한비자, 관계의 지략 : 모리야 히로시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처리하기 - GTD에 관련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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