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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間

책 가지고 놀기

어제 새로운 놀이 하나를 발견하였다.

늙어서 놀이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그만두었기에 늙는 것이다.
- 올리버 웬델 홈즈

새로운 책 정리(?)법이라는 포스팅을 보았다. 재미있고 신선하다.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트랙백이 된 것을 보면 무척 신선하다.

한 주제를 가지고 책놀이(?) 트랙백을 진행하면 재미있는 놀이가 될듯하다.

전에 블로거여, 자서전에 도전해보자는 포스트를 본 기억이 있다. 댓글을 단 기억이 있어 다시 보니 "글을 보니 장사익의 열아홉순정이 생각난다. 생각만 하여도 울렁 보기만 하여도 울렁"라고 댓글을 달았다.

생각만 하면 지금도 울렁울렁 거린다. 열아홉 순정 - 장사익

이 땅의 노동자는 아직도 "잃을것은 사슬 뿐"인가. 노동귀족이 득세하여 노동해방이 무색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