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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필로스님의 증오심을 읽다.
쓸데없는 댓글을 달다.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 투영된 나의 모습이 미치도록 싫은 것이다.
또 하나의 헛소리를 아침부터 하다. 사는게 그런가 보다.
덧_
저작권법 개정, 이제 메타가 망하는 건 순식간을 보고 저작권법이 통과됨을 알았다. 무엇을 위한 저작권법인지 모른다. 이 개정으로 '득'을 얻는 사람은 누구인가? 누구일까?
02_
댓글 기획론(1) - 한국 댓글의 역사와 현재 댓글에 대한 통찰이 뛰어나다. 댓글 문화가 존재하나. 댓글이 필요한가...
03_
mepay님의 태그구름을 보고 기존 태그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Cumulus for TiStory 공개를 보고 적용하면 오케이.
오른쪽 태그구름이 적용된 모습이다.
04_
i do i do i do.. 상상력이 문제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상상할 수 없다. 고로 문맹자다
05_
Twitter와 FriendFeed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SNS를 하지않으면 시대에 떨어짐을 느낀다. 그것을 가지고 정작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남들이 하니 나도 하는가.
FriendFeed는 또 하나의 구속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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