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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대한 대안이 '완전도서정가제야말로 출판문화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 말한다. 하지만 그 방안이 해결책은 될 수 있으나 원론적인 해결은 되지 못한다.
내가 바라는 미래의 작은 책방은 고객이 원하는 방향의 전문책방이 있다면 더불어 시간과 공간까지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다.
그린비의 유재건대표의 말(서점의 미래, 미래의 서점)을 빌어 대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서점의 운명, 어떻게 될 것인가? 현대경영학의 창시자인 피터 드러커의 말을 빌려 말하면 이렇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미래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02_
독자적인 삼성 모바일OS 뜬다는 당연한 진행과정이다. 왜 지금까지 안하고 있었는지 의문이다. 약간의 돈으로 인수를 하면 될 것을...
메타브레인에서 블로그를 만들었다. 삼성전자 bada.com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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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ss가 부분 유료화 도입했다. 즐겨찾기와 메모 기능은 유료 결제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즐겨찾기나 메모보다는 포스트 갯수를 100개 이상으로 늘리는 유료화라면 고려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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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신종플루 확진, 굳이 보도해야 하나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사생활이 노출되고 가십성 찌라시를 양산하는 일부(? 아주 많은) 언론이라고 자칭하는 무리를 보면 지대로 짜증이 난다. 정종철씨의 걱정마세요, 저는 괜찮습니다요~라는 말에 그들이 더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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