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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같은 넷피아로 부터 협박성(?) 비슷한 전화를 여러번 받았다. 한번 등록한 사이트를 재 등록을 안했더니 다른 사람이 등록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기 등록자이기 때문에 먼저 알려준다는 친절한(?) 멘트도 같이. 또 다른 용도로 사용될 지도 모르는다는 협박성 멘트도 있지 않고...
결국 아무도 등록하지 않은 상태 남아있다. 아직까지는..
결국 포탈과 넷피아의 최종 승자는 넷피아가 아닌 것이다. 칼자루를 쥔 최종 승자는 브라우저 개발사(마이크로소프트)인 것이다.
넷피아는 이래저래 망사업자와 MS에 빌붙어 살아야 하는 불쌍한 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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