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동백아가씨 - 장사익 한방블르스 2006. 11. 20. 19:05 반응형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그리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동백아가씨 - 장사익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간을 노닐다 '음악' Related Articles 1950s - 꼭 들어봐야 할 앨범 1001장 당신이 죽기전에 꼭 들어봐야 할 앨범 1001장 찔레꽃 - 장사익 Imagine(Alternate Vocal) - John Len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