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요금 등 모두 사용료인데 유독 전기요금만 전기세라고 부를까?
초등학교 코 묻은 돈을 '삥' 뜯어 몇 안 되는 껄렁한 동네 형의 담뱃값 대주고 있다.
조금 순화해 말하면 ‘학생 돈 걷어서 선생님 밥 사주는 형국’이다.
유류세, 전기세, 담뱃세 등 여러 가지에 코 묻은 돈을 빼앗기고 있다. 난 쓴 만큼 내고 싶다. 각종 세금을 안 내려면 아무것도 쓰지 말아야 한다. 결국, 죽어야만 가능하다.
초등학교 코 묻은 돈을 '삥' 뜯어 몇 안 되는 껄렁한 동네 형의 담뱃값 대주고 있다.
조금 순화해 말하면 ‘학생 돈 걷어서 선생님 밥 사주는 형국’이다.
유류세, 전기세, 담뱃세 등 여러 가지에 코 묻은 돈을 빼앗기고 있다. 난 쓴 만큼 내고 싶다. 각종 세금을 안 내려면 아무것도 쓰지 말아야 한다. 결국, 죽어야만 가능하다.
대기업 전기료 감면은 학생들 돈을 걷어서 선생님들 밥 사주는 형국이다 ...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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