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도의 Remake이지만 미국사람들은 Remake인지 모를것이다.
Martin Scorsese같은 거장이 ...
하지만 그를 좋아하는 홍콩 르노와르 감독들에게 대한 화답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든다.
영화도 좋지만(한 90점정도..) 음악이 더 좋다. 우리는 왜 이런 영화음악이 안나오는 걸까?
문득 영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하류인생"(홈페이지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들어가지 않는다.)이 생각난다. 신중현의 음악이 멋지게 재 연주되어 나오는 그 영화 OST가 여러 사정상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든다...
01. Let It Loose - The Rolling Stones 02. Comfortably Numb - Rogers Waters feat. Van Morrison & The Band 03. Sail On, Sailor - The Beach Boys 04. Sweet Dreams - Roy Buchanan 05. One Way Out - The Allman Brothers Band 06. Baby Blue - Badfinger 07. I'm Shipping Up To Boston - Dropkick Murphys 08. Nobody But Me - The Human Beinz 09. Tweedle Dee - LaVern Baker 10. Sweet Dreams (Of You) - Patsy Cline 11. The Departed Tango - Howard Shore Featuring Marc Ribot (dobro) 12. Beacon Hill - Howard Shore Performed by Sharon Is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