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참동안 책을 읽지 않고 뻘짓(?)을 하고 있다. 맘에 위안이라도 주려고 책과 관련된 뻘짓을 했다.
오랫만에 잡은 책에 만든 책갈피를 놓았다. 나무는 파덕과 월넛이다. 눈매가 큰 월넛보다는 눈매가 없진 않지만 파덕이 이쁘다. 언뜻보면 딸과 아들이다.
이제 무슨 뻘짓을 해야하나.
반응형
한참동안 책을 읽지 않고 뻘짓(?)을 하고 있다. 맘에 위안이라도 주려고 책과 관련된 뻘짓을 했다.
오랫만에 잡은 책에 만든 책갈피를 놓았다. 나무는 파덕과 월넛이다. 눈매가 큰 월넛보다는 눈매가 없진 않지만 파덕이 이쁘다. 언뜻보면 딸과 아들이다.
이제 무슨 뻘짓을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