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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평] 서문, 책의 안과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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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책의 안과 밖, 박희병, 돌베개

 

1982년부터 40여 년간의 저술 25권을 포함해 47권의 서문을 모아놓았다. 제목처럼 서문은, ‘책의 안과 밖’이다. 책의 완성 뒤에 서문이 첨부되는 것이 아니라, 서문을 기다려 ‘비로소’ 책이 완성되고 끝난다. 박희병 교수에게는 이 책은 공부 길의 이정표이며 인문학자로서의 이정표이자 자서전이겠지만 독자에게도 같은 의미를 줄지는 의문이다.

 

—서문, 책의 안과 밖, 박희병, 돌베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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