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죽음의 모양은 제각각이다. 사고로 갑작스레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있고, 암 투병처럼 오랜 시간 크나큰 고통 속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사람도 있다. 자신의 거처에서 비교적 편안하게 세상을 떠나는 운 좋은 이도 있긴 하다. 장례지도사로 6명의 대통령과 법정스님 등의 장례를 치른 유재철 씨는 “잘 산 사람이 잘 죽는다”고 말한다. “치열하게 사는 사람이 잘 죽지, 흐지부지하게 사는 사람은 흐지부지하게 죽습니다.”
—죽음을 인터뷰하다 (삶의 끝을 응시하며 인생의 의미를 묻는 시간) - 박산호
—연합뉴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