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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봄은 오고 있습니다.
봄이 왔는데 우리가 느끼지 못한것은 아닐까요?
우리의 마음은 항상 한겨울 북풍을 맞고 있듯이 꽉 잠겨 있군요..
매서운 바람이 지나가는 행인의 코트를 열게 하는것이 아니라 온화한 햇볕이 코트깃을 열게 합니다.
누구에게 코드를 맞추라고 이야기 하지 맙시다. 이제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는 너무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서로를 부등켜 안으면서 내일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것이 어떨지...
또 이렇게 극단의 극단을 걷고 있습니다. 나 또한 거기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제는 자유롭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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