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心香 한방블르스 2004. 2. 27. 18:25 반응형 몇년전인지는 기억이 없지만 원성스님께서 제 얼굴을 보고 써 주신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알아서가 아니라 전시회 가서...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간을 노닐다 '해우소' Related Articles 오늘은 삼겹살 먹는날... '몰라도 너무 모른' 문화부 변호사에 대한 말. 말. 말. 목수와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