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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노트북에 설치된 윈도우는 ‘1회용 소프트웨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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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다가 이상한 독자 투고를 보았다.
노트북용 OS가 1회용인가?
정품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유상 수리를 하라고 한다고 한다. 이런 경우를 당해보지 못하여 좀 황당스럽다.
전체 제조업체가 그런 것인지 아니면 특정 업체만 그런 것인지 궁금하다.

신문이라 특정 업체를 거론하는 것은 문제가 되리라는 것은 안다. 하지만 업체를 알아야 그 업체에게 개선의 의지를 가질 수 있게 하지 않을까?

인증서가 있으니 내가 소유권을 갖는것이 아닌가?
참으로 이상하다. 나나 투고한 독자의 생각이 이상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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