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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람누리가 개장하였다. 도서관만 가 보았는데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우선 책도 모두 새것이다. 그동안 마두도서관에서 아이들 책을 빌렸는데 이제는 이곳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그간 1인당 3권이었는데 5권으로 확대 되었다.
그 기념으로 책을 내가 읽을 책을 하나 빌렸다.
사실 별 생각없이 빌린 책인데 의외로 재미있게 읽었다.(나중에 조회하여 보니 책도 많이 팔리고 인기가 있던 책이었다.) 그동안 신문이나 다른 지면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를 정리할 겸 개요서로는 좋은 책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초판이 06년 12월 15일인데 그 이후 예제로 사용된 사이트의 링크가 깨졌다든지 사업의 홀딩(?)이 보이는 점이 아쉽다. 책을 출판 하여 널리 알리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웹 2.0을 논하면서 업데이트에 대한 방안 예전의 1.0방식을 취하고 있다. 정유진氏의 사이트를 가보아도 별다른 말이 없다.
그 기념으로 책을 내가 읽을 책을 하나 빌렸다.
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정유진 지음/한빛미디어 |
사실 별 생각없이 빌린 책인데 의외로 재미있게 읽었다.(나중에 조회하여 보니 책도 많이 팔리고 인기가 있던 책이었다.) 그동안 신문이나 다른 지면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를 정리할 겸 개요서로는 좋은 책이다.
본질에 충실하라여기서 가장 와 닿는 말은 "본질에 충실하라"
데이터의 개념을 확장하라
만들어야 할 이유를 제공하라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들고 쓸 수 있게 하라
UCC에 의미와 구조를 부여하라
작게 쪼개어 조립할 수 있게 하라
관계를 맺고 공유하게 하라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필터링하라
사용자가 직접 분류하게 하라
규격에 맞추어 서비스 밖으로 유통시켜라
기능을 오픈하여 애플리케이션의 롱테일을 확보하라
서비스의 울타리를 넘어 가치를 믹스하라
가장 중요한 것을 시각화 하라
한가지 아쉬운 점은 초판이 06년 12월 15일인데 그 이후 예제로 사용된 사이트의 링크가 깨졌다든지 사업의 홀딩(?)이 보이는 점이 아쉽다. 책을 출판 하여 널리 알리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웹 2.0을 논하면서 업데이트에 대한 방안 예전의 1.0방식을 취하고 있다. 정유진氏의 사이트를 가보아도 별다른 말이 없다.
다시 한번 "본질에 충실하라" 정말 좋은 말이다.
목차를 보면 잘 정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