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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間/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자기개발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 삶의 여유로움을 추구한다.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를 風林火山님에게 북기빙으로 받고 아직까지 리뷰도 쓰지 못하고 북기빙도 못하고 있다. (참조 :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 북기빙 책을 받다.)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공병호 지음, 오금택 그림/21세기북스(북이십일)

책 소개

커피처럼 깊고 진한 향기를 전하는 감동과 여운의 이야기!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향기와 더불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마시는 일이다. 이러한 시간들을 통해 사람들은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얻게 된다. 커피 한잔을 마시는 잠시 동안의 여유가 우리에게 안겨주는 기쁨은 작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선물이다.


리뷰에 있는 책소개처럼 '깊고 진한 향기'는 아니지만 잔잔한 여운을 준다.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한번 읽고 나면 한 번은 더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것이다.

전반적으로 책의 전개는 커피를 마시듯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삶이 팍팍하다고 느껴질 때면 당신은 어떤 추억을 떠올려 위로받을 수 있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러한 추억을 만들어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더불어 나와 함께 추억으로 인해 누군가 위로받을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는 것 또한 보람있는 일이겠지요.
오늘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어 집니다. 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더군요. 하루 하루 미루고 있습니다.
"저, 어떤 음식이 가장 자랑 할 만한가요?"

"네 손님, 우리가게에서는 이러이러한 세가지 메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라면 특히 이것을 선택하겠습니다."
이런 식당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듣는 말은 "저희집은 다 맛있어요." 물어 보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는 답변들 뿐이다. 나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