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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티스토리의 발전성은 있는가?

티스트리의 운영권이 다음(Daum)으로 가는 기사가 곳곳에 나오고 있다. 이는 굳이 나쁘다고는 볼 수 없다. 그 예로 Sybase와 MS-SQL의 예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조금의 차이점은 양쪽 다 사업을 하고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다르다.
MS는 이걸로 DB시장에 안착을 한 상태이고 발전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TNC가 Tistory같은 서비스를 더 진행할지는 아직은 미지수이다. 하지만 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리고 다음(Daum)이 발전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 나갈지가 의문이다. Tistory가 태터의 다음 버전을 수용할 지는 의문이다.

여러모로 아쉬운 점은 많다. TNC가 블로그 서비스르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포스팅(TNC, 여전히 블로그에 올인합니다 !)을 하였지만 Tistory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저희는 처음부터 계속하겠다고 공언한 부분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TNC가 처음부터 약속드린 부분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하겠다.' 라는 것과 '계속해서 열린 커뮤니티를 향해 열어 나가겠다.' 는 두가지 입니다. 결코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 BlogIcon 완전초보 2007.07.10 21:04

    블로그 이전 하였습니다.
    http://chovo.net
    이번에 도메인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BlogIcon Soup 2007.07.10 22:24

    아마도 태터와 티스토리는 다른 길로 움직이게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TNC가 아닌 다음이 초심을 잃지 않고 갈 것인가 이겠죠.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07.11 11:35 신고

      티스토리의 매력이 약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태터의 매력과 호스팅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티스토리의 장점이었는데.. 따로 가게되면 아마 태터로 가는 사용자도 많으리라 보입니다..

  • BlogIcon 불타는여우 2007.07.15 13:59

    이거 충격이더군요.
    다음으로 완전 이관이라니... 걱정입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07.16 01:17 신고

      며칠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면 한쪽으로 가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면 빨리 가는 것이 낫지않을까 하는 뜻에서..

  • BlogIcon fulldream 2007.07.17 17:53

    다음의 티스토리 인수는 오히려 잘 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에 있어 일관성을 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길 수 있으며, 다음이 티스토리에 더욱 투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기존 다음블로그처럼 적지 않은 규제(예를 들자면 데이터의 백업이나
    이동에 제한을 받는다는 등의 규제 등...)가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죠.
    이미 SK컴즈에 인수된 이글루스도 초반 걱정과 달리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글루스 유저들이
    이글루스에 특별한 수익구조가 안나고 있는데 SK컴즈가 계속 운영하고 있을지 걱정할 정도죠.
    뭐... TNC측이 초기의 약속을 얼마나 잘 실행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근 1여년간 주목할만한 서비스를
    내놨다는 점에서... 그리고 태터툴즈의 처음 정신을 지금까지 이어왔다는 점에서 이번 일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07.17 21:42 신고

      글을 읽어보니 서비스의 일관성을 위하여 라는 측면에서 좋을 수도 있겠네요. MS-SQL의 경우에서 처럼 따로 발전적으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