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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구매한 책과 새로운 책을 헌책방에서 구매하였다.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 송기원의 <인도로 간 예수> 그리고 <노자 평전>이다. <노자 평전>을 제외하고는 원래 가지고 있던 책이다. 하지만 빌려준 후 돌아오지 않은 책이다. <비명을 찾아서는>는 지금은 2권으로 나누어 나오고 있다. 예전의 활자가 그립기도 하고 1권으로 된 두꺼운 책이 좋다.
<노자 평전>은 새 책이다. 어떤 이유로 헌책방에 있는지 모르지만 보지 않은 새 책이다.
3권을 만원에 구매 하였다.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 송기원의 <인도로 간 예수> 그리고 <노자 평전>이다. <노자 평전>을 제외하고는 원래 가지고 있던 책이다. 하지만 빌려준 후 돌아오지 않은 책이다. <비명을 찾아서는>는 지금은 2권으로 나누어 나오고 있다. 예전의 활자가 그립기도 하고 1권으로 된 두꺼운 책이 좋다.
<노자 평전>은 새 책이다. 어떤 이유로 헌책방에 있는지 모르지만 보지 않은 새 책이다.
3권을 만원에 구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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