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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빈정 상하게 만드는 티스토리 초대권 배포 주의 사항

며칠 티스토리 초대권을 나눠 주고 있었다. 나는 사용하고 있으니 필요가 없고 나도 예전에 다른분께 초대를 받았기 떄문에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어 나눠주기로 하였다. 80여장을 나눠주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댓글을 적으리라 생각도 못했다.

한데 조금전 우연히 초대장, 확인하고 나눠주세요!란 포스팅(티스토리 공지사항)을 보게 되었다. 읽는 순간 빈정이 팍 상하였다. 티스토리의 문제점을 해결하지는 않고 유저에게 그것을 맡기려고 한다. 스핌블로거의 확인은 회사차원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물론 신고나 다른 것으로 클린 정책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하지만 본질을 호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된다.

배포를 초대 형식으로 바꾼다는 공지 중에서
하지만 베타 안내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시는 경우 초대장 발송이 늦는 경우가 발생기도하고, 신청하신 모든 분들에 대해 서비스에서 초대를 하는 것보다, 티스토리 사용자분들께서 직접 좋은 분들을 초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안내 페이지를 통한 일방적인 초대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초대 제도를 통하여 이미 티스토리를 열심히 사용해주는 분들과 앞으로 티스토리 블로거가 되실 분들이 만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배포시 유의 사항을 말하고 있는 공지 중에서
다만, 좋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기 위해 초대제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스팸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 유입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해서 스팸블로그 차단에 노력을 하고 있으나, 초기에 스팸블로거들을 발견하고, 규제할 수 있다면 깨끗한 티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 부탁드리오며, 몇가지 초대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초대하기 전 확인해야할 3가지!

1. 초대 신청 E-mail 주소를 확인해 주세요!
    보통 스팸 유저들을 살펴보변, E-mail 주소가 무의미한 알파벳의 반복이나 숫자 주소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유저의 요청은 초대를 하실때에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     ex) zxcvasdf@hanmail.net , 0123121@gmail.com 등등 (위의 이메일은 예시입니다.)

2. 비슷한 이메일 주소로 연달아 초대를 원할때!
   스팸 유저들은 비슷한 이메일 주소를 만듭니다. 그래서 비슷한 이메일 주소로 연달아 초대 신청을 한다면 스팸 유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 qoq001@hanmail.net , qoq002@hanmail.net , qoq003@hanmail.net 로 연달아 신청하는 경우 (위의 이메일은 예시입니다.)

3. 댓글 작성된 IP 확인
   스팸 유저들이 간혹 동일한 컴퓨터에서 여러개의 이메일 주소로 신청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고 있습니다. 초대하기 전 한 명이 여러명인 척을 하지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댓글에 신청한 메일로 보내주는데 저런 것까지 확인 하여야 하나. 그러면 배포를 안하면 되지 않나.

초대하고 꼭 확인해 볼 1가지!

1. 초대 신청 후, "관리자 - 환경 설정 - 초대하기"에서 초대한 블로거를 확인해 보세요!
   초대하기 메뉴에 들어가시면, 초대한 블로거의 블로그 개설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초대하신 분들 중에 스팸블로거가 있다면,  Daum 고객센터 를 통해서 신고해 주시면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3가지를 확인하고 보내고 난 후에 사후에 블로거를 확인하라고 한다. 확인하여 스팸블로거가 있다면 신고하라고 한다. 신고를 하면 모두 스팸블로거로 금지할 것인가? 아니면 다음센터의 기준으로 다시 평가를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다음센터에서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물론 모든 것이 권장사항 또는 협조라고 말하려 할 것이다. 다시 곰곰히 읽어 보면 너희들이 편히 티스토리를 사용할려고 한다면 이정도는 해야한다는 강요로 들리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한데 이 모든 것이 TNC에서 다음으로 넘어가서 포탈을 운영하는 운영팀의 마인드에서 나온 것이 아닌지 하는 불쾌한 생각이 든다.

아래는 공지에 적은 댓글의 내용이다.

어제 오늘 나눠 주고 있습니다.이런 공지까지 할 정도이면 Tistory에서 직접 나눠 주는 것이 좋지 않나요?
인력때문 이라면 충원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의도로 나누어 주었는데 이런 공지를 보니 빈정이 상하는군요.
이런 의도라면 회원제처럼 친분이 사람만 초대하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회사의 의도를 정확히 모르겟습니다. 일반 유저가 나눠주는 것을 막아야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BlogIcon 상규 2008.01.18 11:36

    저도 초대권을 얻어서 티스토리를 시작한 입장에서. 초대권을 나눠주고 있었는데...

    "티스토리 사용자분들께서 직접 좋은 분들을 초대할 수 있도록 "이란 말이 왠지 걸리는 군요.

    사실 댓글만으로는 잘 파악이 힘들기도 하고.

    유저가 초대의 책임까지 지라는 말로 들리기도 하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

  • 2009.01.30 11:46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