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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난 절박하지 않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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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지중해님의 블로그에서 이 글을 다시 보다.



정말로 내가 절박한가?
삶에 애착을 가지며 오늘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는가?

아니다...

아직은 아니다...
난 절박하지 않다... 절규한다...

정말 저는 절박 하지 않습니다.
이런 눈 빛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
.
.
맘은 절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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