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대통합 민주신당은 "반노 - 비노 - 친노"의 대결 한방블르스 2007. 9. 5. 14:40 대통합 민주신당은 "반노 - 비노 - 친노"의 대결이 되었다. 손학규, 한명숙, 이해찬, 정동영, 유시민이 컷오프를 통과하였다.이제는 합종연횡이 시작되었다.추미애의 돌풍은 없었다. 추미애가 누구와 손을 잡을까? 손, 정 ㅎㅎㅎ 재미있는 관점은 친노의 단일화가 누가 되느냐가 관건이다. 현재로서는 이해찬이 유력해 보인다. 하지만 이해찬 보다는 본선 경쟁력은 유시민이 나아보인다. 재미있는 판이 열릴것으로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간을 노닐다 '해우소' Related Articles 대선을 홍보의 장으로 생각하는 김종학 : 태왕사신기 잘될까? 면죄부 얻은 표절 논란의 태왕사신기 건강보험부담금 인상은 204원인데 담배는 왜 500원 올리나? 지금 포기 한다면 그동안 적립금은 어떻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