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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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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은 책 : 서돌 CEO 인사이트 시리즈 서돌출판사의 가 있다. 지금까지 총 6권이 나왔다. 3권은 읽었고 나머지는 읽을 예정이다. 책마다 차이점은 있지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다.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나이테 경영, 오래 가려면 천천히 가라 도전하지 않으려면 일하지 마라 2권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하지만 곧 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은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싶다. 저자의 좋은 회사만들기라는 생각보다는 그것은 실천하기 위한 방안들이 공감이 가기 때문이다. 책들은 각기 다르다. 하지만 그 맥락은 크게 다르지 않는다. 성공(? 꼭 성공이 아니어도 좋다)한 CEO들이 각자 자신들의 방식을 허심탄회하게 말한다. 어렵지 않다. 이것이 이 시리즈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나머지도 곧 읽어야 겠다.
목적과 수단을 혼돈하지마라 : 나이테 경영, 오래 가려면 천천히 가라 직원의 의욕을 높이고 싶은 것은 모든 경영자의 바램이다. 하지만 쉽지 않다. 하지만 저자의 충고는 단순해 보이지만 간과하고 있던 이야기다. "직원의 의욕을 높이는 것은 단순히 경영 기법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 다른 이에게 받은 작은 칭찬(저자는 '이런 기쁜 소식' 이라고 말한다.) 또는 작은 소식을 전 직원에게 전달해 직원의 사기를 높여야 한다. "이런 작은 소식을 바로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야 한다"고 말한다. '전달'이 아닌 '알리는 일'의 중요성을 말한다. 또한 명확하게 구체적으로 전해야 함을 다시금 강조하고 있다. 사소한 내용처럼 보이지만 공감가는 말이다. 저자가 '본연의 모습'을 강조하며 들려준 말이다. "몇 살이 되어도, 어떤 환경에 놓여도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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