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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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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이에게 한상복의 의 주인공 '위'의 아버지가 주인공에게 첫 직장에 입사가 확정되었을 때 들려준 이야기이다.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이에게(나에게) 물어보는 말이기도 하다. 잘하는 일을 하라.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일까? 있기나 한 것인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 알고 있나? 잘하고 좋아하는 동시에 남이 원하는 일을 하라. 남이 원하는 것을 할 정도로 배려하고 있는가? 잘하지도 원하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생각할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 먼저 나부터 심각하게 고민해야겠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란 쉽지 않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이다.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값싼 동정이 아니다. 서로가 살기 위함이다. 배려는 선택이 아니라 공존의 원칙이다. 덧붙..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6 01_ 역시 SK라는 생각이다. 눈가리고 아웅이다. 모닝365에서 배송지연으로 5천원의 할인쿠폰을 준다고 하였는데 천원짜리 5장이다. ㅎㅎㅎ 재미있는 장난질이다. 02_ 유시민이 탈당을 한다고 한다. 盧씨의 말은 어떻게 이해를 하여야 하나? 전략적으로 남아 총선을 하고 그 이후 어떤 결행을 할것으로 생각했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가 보다. '일보전진을 위한 이보후퇴'라고 생각했는데 내 판단이 틀린가 보다. 03_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혼자만이 살 수 없기때문에 누구를 만난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어딘가 있을까?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린다.... 04_ ‘13억+12억’ 손잡았다 전면적 동반자 관계 선언 중국과 ..
두리번 거린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어딘가 있을까?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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