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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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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연함을 넘어선 무엇이 있어야 하네 : 《세상의 모든 것과 동업하라》 특별한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 치지 말고 특별한 사람을 만나서 함께 일하라! 저자는 형제간에도 동업은 하지 말라던 고정관념을 뒤집고 세상 누구라도, 세상 무엇이라도 동업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생각의 틀을 바꾸면 세상은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가 된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서도 동업을 생각할 만큼 흥미진진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김병태. 그의 동업 파트너는 가족, 친구, 선배, 후배, 선생님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당신도 지금 당장 동업할 준비를 해라. 제1단계는 지금 당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주위를 잘 둘러보는 것. 형제라고, 여자라고, 후배라고, 선생님이라고 동업하지 말란 법 없다. 당신에게 부족한 뭔가를 가진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동업 파트너다...
진짜 동업해도 되나? : 동업하라 동업은 깨지기 싶고 어렵다는 말로 동업을 꺼려하지만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알게 모르게 동업으로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것은 '약한 동업에서 강한 동업까지' 세상에는 수 많은 동업이 있다. 자신이 혼자 일을 한다고 해도 내부적으로 따져보면 약한 고리의 동업이다. 이제 우리가 새로운 일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어떻게 하면 동업을 잘 이룰 수 있느냐이다. 책임이 없는 곳에는 권한도, 성공도, 무엇보다도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다. 그런 점에서 "리스크가 클수록 수익도 높다"는 말은 "책임이 많을수록 그것으로 얻는 것도 많다"는 말로 바꿔 읽어도 무방하다. 같은 맥락에서 책임의 세계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의 정수를 설명하는 말이기도 하다. 책임이 곧 돈이고 영광이고 권력이기 때문이다. 동업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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