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춘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려'는 관심에서 출발한다 매경에서 이라는 컬럼을 보았다. 다른 말을 하려고 인용한 것이 마음에 들어 생각해 본다. 얼마 전 학회에 참석하려고 일본을 다녀온 동료 의사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호텔에 도착하여 입구에 들어서는데 호텔 직원이 이름을 부르며 '○○님, 어서 오십시오'라고 반가운 인사를 했다고 한다. 당연히 처음 방문한 호텔이고 처음 보는 얼굴이다. '어떻게 이름을 알지?' 하고 의아해 하는데, '택시에서 짐을 내리면서 여행가방 네임태그에 적혀 있는 이름을 봤다'는 직원 이야기. 그 짧은 순간에 센스를 발휘한 직원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 덕분에 처음 가는 낯선 곳임에도 한없이 편안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한상복님의 에서 "세상의 이치는 시험 문제를 푸는 것과 같다.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하면 풀리지 않는 일이란 없다(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