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흐믓한 뉴스와 함께 시작한 2009년 2009년 정초에 뉴스가 없어 고민하는 방송, 신문에게 멋진 뉴스를 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뮤료한 휴일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안주거리까지 제공하여 주었다. 정말 멋진 대~한민국이다. ◎ 신년이면 '민속씨름대회'를 중계한다. 이제는 인기가 시들어 볼 수가 없다. 이에 무료한 국민들을 위한 난투극을 보여준 국회. 역시 국민들을 생각하는 분(?놈)들은 국회의원밖에 없단 생각이다. 생각같아서는 '좀더 자극적이면 더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더불어 방송을 위하여 책상에만 있는 방송국 직원들에게 체력단련의 기회를 주었다. 그런 멋진 생각을 일반 국민에게도 해준다면 얼마나 더 좋은 MB정권이 될까. 멋진 아이디어를 낸 정부당국자에게 선물이라도 보내야 하는것 아닌가? 연락처를 아시면 알려주시길... ◎ 이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