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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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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본질은 사람을 돕는 것이다 비즈니스는 단순히 돈을 버는 일이 아니다.본질은 사람을 돕는 데 있다.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필요한 가치를 제공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조금 더 나아지게 만드는 과정. 이 길 위에서 자연스럽게 이윤이 따라온다. 이윤은 목적이 아니라 결과다.사람을 돕는 방식고객 가치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내고, 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출발점이다.문제 해결눈앞의 한 사람을 돕는 일, 그의 공백을 채우는 일에 집중할 때 비즈니스는 의미를 가진다.이윤의 자리고객에게 선한 영향을 줄 때 이윤은 뒤따른다. 그것은 고객이 보내는 보상의 또 다른 이름이다.사회적 역할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것 역시 사람을 돕는 중요한 방식이다.성공적인 비즈니스의 태도고객 중심내부의 이익이 아니라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2. 20 00_ 떠나야할 그 사람 - 김추자 01_ 얼마전에는 무심코 지나간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를 블로그에 설치해 보았다. 실용성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소통에 도움이 된다면 만족이다. 02_ 공익 마케팅 전략 여러가지 사회적 압력 혹은 비판을 받게되면 기업 이미지 악화는 물론 매출에 악영향을 주기도 한다. 따라서 기업들은 사회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공익 마케팅을 구사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03_ 어디선가 읽어 본 이야기. 하지만 잔잔한 감동이 묻어 있다. 우동 한그릇이 생각난다. 멋진 사업가 1 멋진 사업가 2 멋진 사업가 3 사업에 대한 소견 돈이 많은 미국인들은 백만 불을 들여 무중력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우주인용 볼펜을 만들었지만, 러시아인들은 필기구가 필요하면 10센트짜리 연필을..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9 00_ Fooled Around And Fell In Love - Rod Stewart 01_ 서해안 자원봉사활동, 노벨상 추천 논란이란 기사를 보며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다. 필자(문성호는 한국자치경찰연구소 소장)는 "김대중 전대통령과도 접촉하여"라고 말한다. 뭐 하는 짓거리인지 알 수가 없다. 노밸평화상은 DJ하나로 족하다. 그것보다 급한것이 더 많다. 누구의 말처럼 노밸 평화상을 받게 해준 삼성에게 감사해야 하는가? 미친 짓거리는 그만해라. 마이 묵어다 아니가. '한국자치경찰연구소'는 뭐하는 곳인지? 100여 가지 질병 치료 대마를 許하라하고 말하였다. 뭐하는 곳인지 알 수가 없다. 02_ [김진혁의 부자칼럼] 사업을 하라 지식 마케팅으로 남보다 앞서가는 사업을 구상하십시오. 경쟁사가 모방 못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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