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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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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3. 25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구글 애드센스 '공익광고' 대신 "방송악법 반대 광고" 세팅하기는 참 쉽다. 하지만 생각하기가 그리 쉽지않다. 몇 개를 수정했다. 많은 이에게 노출이 중요하지만 허접한 내 블로그에서 그것도 구글 공익광고가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 덧_ 도아님의 'MB악법'을 '애드센스'로 막자!!!에도 소개되어 있다. 더불어 회원들의 포스팅을 공익광고에 추가하고 있었다. 재미있고 즐거운 아이디어다. 제공된 플랫폼을 잘 활용함에 부러움이 있다. 02_ 사외보 무료 구독하기 - CJ의 '생활속의 이야기'를 신청했다. 사외보가 의외로 좋은 콘텐트가 많은데 소통이 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덧_ 사외보와 같은 것만 모아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다면 서로 도움이 되지않을까? 유용한 콘텐트를 사장시키는 것이 더 큰 죄악(..
2009. 02. 24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애플이 자동차를 만든다면? 마지막의 iPolitician은 정말 공감간다. 그렇다면 잡스가 빅 브라더가 되는 것인가? 02_ QBox의 Network Company에 관심이 많다. 비지니스 모댈이 아니라 그 운영방식에 관심이 많다. 한데 근처에 그와 관련이 있었던 사람이 있다니, 세상이 너무 좁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야하는데 어떤 모습이 될까? 03_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사람에게 잊혀졌을떄 보다 더 슬픈건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고자 할때라 생각합니다. 죽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모든 것에서 벗어나 다시 시작할때 죽었다 다시 태어남을 생각하기도 합니다..04_ 구글 도메인용 애드센스, 쉽게 설치하고, 큰수익 내세요.[초보 가이드]가 블코에서 많은 추천을 받고있다. 랭킹이나 추천의 신뢰..
구글로 부터 받은 경고 메일 구글로 부터 받은 경고 메일이다. 'AdSense 정책을 위반한 페이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가 없다. 메일의 내용처럼 'Google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알 수가 없다. 자세한 설명으로 사용자에게 이해를 구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앞으로 3일 이내에 계정을 변경하지 않을 경우 계정은 계속 활성화되어 있지만 더이상 해당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실 수 없습니다. 또한 앞으로 더 이상의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귀하의 계정을 사용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강압적인 표현이다. 아마도 자동적으로 메일을 발송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그 이상의 답변은 없다. 일단 포스트를 비공개로 바꾸었다. 기분은 별로 좋지 않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 ..
지금 포기 한다면 그동안 적립금은 어떻게 되나? 올블로그가 수익모델로 내세운 올블릿이 있다. 지금까지의 내용으로 보면 절반의 실패라고 보인다. 내가 광고를 같이 올린 까닭은 올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연관글때문이다. 내가 다른 글을 보았을때 비슷한 내용의 글을 보고 싶고 다른 이도 마찬가지일 거라는 생각때문이었다. 지금은 무슨 이유인지 위치에 따라 그 연관글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관련이 없는 글이 연관글이라 보이면 보는 이는 아마 짜증이 날 것이다. 나도 그러하니. [올블로그 연관글이 이상하게 나온다.] 결론적으로 연관글을 없애기로 하였다. 로딩 속도도 조금 빨라 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광고도 자연스럽게 노출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더 이상의 수익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고 지그까지 적립되어 있는 1,550원 아마도 블로그칵테일의 잡수익으로 잡..
구글은 왜? 애드센스 세미나를 하나? 구글에서 국내 애드센스 사용자를 위하여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애드워즈 고객을 위한 것이 먼저 아닐까? 광고주는 많다는 말인가? 대단한 자신감이다. 왜 애드센스 사용자를 위한 세미나를 할까? 블로그에 떠도는 최적화 방법에 대한 문의 또는 파워 애드센서를 위한 세미나로 보인다. 여러가지로 의문이다. 애드센스로 생활이 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호기심 반, 그냥 반 이 정도가 아닐까? 나를 포함하여. 구글 애드센스 세미나 초대장에서 알게되었으니 참석자는 비공개 초청인 모양이다. 누가 초정을 받았는지 궁금하다. 초청 내용을 보면 "모범 게시자"님들이라고 한다. 애드센스와 함께 성장하는 당신의 웹사이트 안녕하세요. ***님. Google 애드센스 팀입니다. 우선 Google 애드센스와 함께 ..
누군가 내 광고를 클릭해 준다면 오늘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클릭포유 "광고 클릭해 드립니다 .." 라는 내용이다. 그 사이트에는 애드센스가 없다. 물론 애드클릭도 없다. 그렇다면 왜 클릭을 해줄까? "하고 싶으니까요."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ㅎㅎㅎ 재미있는 답이다. 하지만 명쾌하다. 구글에는 위반되지 않아 보인다. 정지할 계정이 없으니... 난. 이 사이트를 보고 다른 발전 가능성을 느꼈다. 케이스는 틀리지만 토발즈가 리눅스를 오픈소스로 하였듯이 다른 재미있는 방안이 나올 것이라 생각된다. 오늘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해 준 누군지 모르는 그 사람에게 인사를 전하고 싶다.
애드센스 100$ 도달하다 애드센스가 3월말로 100$을 넘어 수표가 발송되었다고 한다. 11월에 설치를 하였으니 4.5개월에 100$이 되었다. Hit와 Adsense의 추이를 보면 상관 관계는 있지만 같은 비율로 증가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티스토리의 Hit를 근거로 보면 일 평균 1,000~1,200정도이다. 차트는 추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가중치를 주어 그렸다. 실제 수입과는 차이가 있다.
구글이 블로거를 인수한 이유? 좀 지난 이야기이다. 하지만 더블클릭을 인수 했다는 뉴스와 요즈음 다시 일고 있는 "구글스토리"에서 블로거에 대한 글이 나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구글은 그들 말처럼 "Don't be Evil."은 아니지만 많이 영악해 보인다. 2003년 구글은 블로거를 인수하였다. 당시 구글이 야후나 AOL처럼 포털로 변신하는 것이 아니냐는 축측이 나돌게 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을 블로거를 독립적으로 남겨두었다. 그렇다면 구글이 블로거를 인수한 이유는 무엇인가? 여기서 그들의 정책을 엿볼수 있다. 2003년 3월 구글은 애드센스를 출시하였다. 애드센스를 안정적으로 정작시키기위한 수단이 필요했다. 블로거이다. 사이트의 운영자 즉 블로그들은 애드센스를 장착하였고 구글은 애드워즈가 구글사이트에 광고를 띄우는 것과 같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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