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액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비호를 왕호감으로 바꾼 '오버액션'밴드 될 때까지 하면 됩니다. - 오버액션 왕비호 윤형빈이 이라는 밴드를 만들었다. 밴드를 만들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의 뮤직비디오의 제작과정과 특히 나는 그의 발상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김중태님은 왕비호 개그맨 윤형빈이 결성한 밴드 '오버액션'과 웹2.0의 조화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그들의 행위를 높이사고 있다. 하지만 거창한 의미를 두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개그맨스러운(?) 코믹함과 그들의 노력은 우리가 높이사고 배워야 할 점이다. VLUU로 만들어진 무예산 프로젝트라고 한다. 물론 협찬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아니면 고도(?)의 PPL일 수도 있다. 만일 그렇다면 아주 잘한 PPL이다. 전혀 거부감을 주지않고 VLUU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한다. 무엇보다도 "2220번의 시도와 12번의 성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