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남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의 남자 “공길 이라는 광대가 왕에게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 임금이 임금답지 않고, 신하가 신하답지 않으니 비록 곡식이 있은 들 먹을 수가 있으랴”(60권 22장)’는 말을 하였다가 참형을 당했다”는 연산군 일기 속의 한 줄의 기록이 이렇게 멋진 영화를 탄생시키는 상상력의 불씨가 되었다는 게 너무 신선하다. ☞ 관련글 : 왕의남자 한 줄의 역사로 이렇게 멋진 극을 만들어 낸다는 것에 찬사를 보낸다. 얼마전 최인호의 "상도(商道)"에서도 한 줄 글귀로 5편을 보았을때 최인호의 작가적 상상력에 경의를 표한적이 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