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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든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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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펜을 만들어 보자 : 제26기 나의 펜을 만나다 자판으로 대부분을 해결하기에 필기구의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종이에 쓰이는 느낌은 자판이 대치하지 못할 묘한 매력이 있다. 스마트폰에 메모하지만, 종이에 연필과 만년필로 메모하는 즐거움은 그것이 대치하지 못한다. 공장에서 찍어낸 많은 펜, 샤프가 많지만 많은 이가 자신만의 펜을 갖고 싶어한다. 핸드메이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자신이 펜을 만들어 사용하면 그 느낌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거기에 우든펜의 매력은 플라스틱이나 스틸이 줄 수 없는 나무만의 매력이다. 우드토피아를 운영하고 있는 수달님의 이야기는 우든펜을 만들어야만 할 이유를 말해준다.‘펜 만들기’에는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은 직접 만들어 보지 않고는 느끼기 어려울 정도의 짜릿함과 만족감을 선사할 ..
우든펜에 빠지다 목선반을 이용해 만드는 우든펜 과정 중 만든 3종이다. 여러개를 만들었지만 그나마 나은 게 이것이다. 아직 미숙하니 펜은 자세히 보지 마시길. 우든펜 사진 찍으려고 나무를 주어 사포질하고 셀락질하여 만들었지만 색상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좀 더 손질하여야 받침으로 사용이 가능할 듯. 정작 중요한 것은 펜인데 다른 것에 관심을 두니 아직 갈 길이 멀다. 갈 길 멀고 어리석은 나에게 펜은 멀고도 험하다. 잠 못 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나그네에게 길이 멀 듯이 진리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에게 생사의 밤길은 길고도 멀어라 _《법구경》 덧_ DSLR로 찍으려다 옮기는 작업이 번거로와 아이폰으로 찍었다. 소품은 작은 아이 베어블릭 시리즈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