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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업자

출판의 道 출판계와 동네 서점을 살리지는 취지에 도서정가제를 얼마 전에 시행했다. 도서정가제가 죽어가는 작은 서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덧없는 희망은 될 수 없다. 그러기엔 너무 늦었다. 그래도 작은 출판사가 (다른 산업에 비해 미약하게 작지만) 거대 출판사를 상대해 콘텐츠로 살아남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조그만 희망을 갖게 한다. 하지만 출판도 산업 일부이고 출판업자에게만 도덕군자이기를 바라는 자체가 무리이다.일지사 창업주 故 김성재의 《출판 현장의 이모저모》를 인용한 글을 보았다. 책을 전부 읽지 못한 점이 아쉽다. 조금 오래되었지만 지금 적용해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해마다 단군 이래 최대 출판 불황이라 외치는 출판업자가 (물론 모두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한 번 읽었으면 한다. 더불어 책을 읽는 독자(讀.. 더보기
역발상은 언제나 유효하다 모나리자를 훔친 이유처럼 누구나 생각하는 해결 방법보다는 역발상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역발상은 언제나 유효합니다. 항상 어려운 문제는 접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발생하는 문제는 항상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문제라고 해서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처럼 해결의 방법은 '당신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다'. 대통령을 이긴 발상 미국의 한 출판업자가 날로 쌓여 가는 재고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지 방법이 떠올랐다. '대통령께 책을 보내 감상 평을 써 달라고 하자!' 그렇잖아도 너무나 바쁜 대통령은 그 출판업자가 계속 책을 보내 귀찮게 하자, 단 한 마디의 답신을 보내 주었다. '이 책 괜찮군요.' 출판업자는 대통령의 이름을 빌어 대대.. 더보기